2024.09.19 목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무드리크, 가브리엘, 에릭센, 칠웰

- 첼시는 윙어 미하일로 무드리크가 1월에 팀을 떠날 가능성을 열어 두었다. 마르세유가 무드리크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팀 토크)

 

- 아스널은 센터백 가브리엘 마갈량이스와 재계약 협상을 시작했지만, 아직 초기 단계이다. (풋볼 인사이더)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계약이 1년 남은 플레이메이커 크리스티안 에릭센은 여름에 이적설이 돌았지만, 자신은 맨유를 떠나는 것을 고려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메일)

 

- AC 밀란의 어드바이저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는 여름에 부임한 파울루 폰세카 감독이 시즌 초반 부진으로 이미 압박을 받으면서 에딘 테르지치 전 도르트문트 감독과 접촉했다. (스카이 스포츠 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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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 밀란의 주세페 마로타 회장은 맨체스터 시티의 스트라이커 엘링 홀란드가 15세였을 때 영입하는데 근접했지만, 절차상 문제로 무산되었다고 전했다. (풋볼 이탈리아)

 

- 레프트백 벤 칠웰은 여름에 이적에 실패한 뒤 1군 훈련에 복귀했지만, 여전히 1월에 첼시를 떠날 것으로 보인다. (풋볼 인사이더)

 

- 첼시는 NBA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의 농구 운영 담당 부사장인 사친 굽타에게 직책을 맡길 가능성이 있다. (애슬레틱)

 

- 뉴캐슬은 첼시의 18세 라이트백 조시 아체암퐁을 주시하고 있으며, 영입에 나설 가능성도 있다. (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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