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17 추석의 해외축구 가십 - 고메스, 칠웰, 무시알라, 라비오

- 리버풀은 릴의 미드필더 엔젤 고메스 영입에 관심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리버풀 스카우트들이 이번 달 핀란드와의 경기에 잉글랜드 대표로 첫 선발 출전한 고메스를 보기 위해 관전했다. (리버풀 에코)

- 크리스털 팰리스와 입스위치는 1월 영입 가능성을 놓고 첼시의 레프트백 벤 칠웰을 주시하고 있다. (선)

- 바이에른 뮌헨은 공격형 미드필더 자말 무시알라와 재계약을 맺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로 인해 맨체스터 시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관심을 끌 수도 있다. (미러)

- 에버턴의 션 디쉬 감독은 조던 픽포드의 대체자로 뉴캐슬 골키퍼 닉 포프를 깜짝 영입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 (미러)

- 현재 FA인 전 유벤투스 미드필더 아드리앙 라비오는 웨스트햄, 맨유 이적설이 났었지만, 마르세유에 입단할 것이다. (레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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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유는 몇 달 안에 윙어 아마드 디알로에게 새 장기 계약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디알로의 현재 계약은 내년 여름까지이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 프랑크푸르트의 스트라이커 오마르 마르무시는 프리미어리그 이적을 노리고 있으며, 리버풀, 아스널, 크리스털 팰리스, 웨스트햄 모두 관심을 가지고 있다. (팀 토크)

- 스티븐 제라드는 레인저스로 돌아가 필리프 클레망 감독을 대신해 다시 지휘봉을 잡을 가능성이 있다. (데일리 레코드)

- 맨시티는 노팅엄 포레스트의 미드필더 모건 깁스-화이트를 주시하고 있지만, 포레스트는 그에게 재계약을 제시하려 한다. (HITC)

- 레알 마드리드의 레프트백 페를랑 멘디는 구단과 2027년까지 재계약을 맺을 것이다. (마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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