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15 일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살리바, 로메로, 야말, 라비오

- 레알 마드리드는 아스널 수비수 윌리엄 살리바와 토트넘 센터백 크리스티안 로메로 영입을 고려하면서 일요일 북런던 더비에 스카우트를 파견할 것이다. (디펜사 센트랄)

- 첼시의 20세 윙어 카니 추쿠에메카는 AC 밀란의 1월 영입 대상 중 한 명이다. (칼치오 메르카토)

- 레알 마드리드는 바이에른 뮌헨의 수비수 알폰소 데이비스를 자유 계약으로 영입하는데 근접하고 있다. 데이비스는 1월에 사전 계약을 맺을 수 있다. (아스)

- 리버풀은 센터백 버질 반 다이크의 대체자로 세비야의 수비수 로익 바데를 관찰하고 있다. (커트 오프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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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첼시는 1월에 나폴리 공격수 빅터 오시멘 영입에 다시 나설 수도 있다. 오시멘의 갈라타사라이 임대 계약에 해지 조항이 있기 때문이다. (풋볼 인사이더)

- 바르셀로나의 미드필더 다니 올모의 에이전트인 앤디 바라는 바르사가 지난 6월 윙어 라민 야말에 대한 파리 생제르맹의 2억 1,000만 파운드(약 3,670억 원) 제의를 거절했다고 전했다. (문도 데포르티보)

- 웨스트햄은 수비수 조엘 마팁을 자유 계약으로 영입하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 미드필더 아드리앙 라비오의 어머니이자 에이전트는 뉴캐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이적설이 난 라비오가 유벤투스로 돌아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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