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12 목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고메스, 포파나, 포체티노, 데이비드

- 릴의 미드필더 엔젤 고메스는 뉴캐슬의 최우선 영입 대상이다. 하지만 리버풀, 토트넘,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도 고메스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선)

- 웨스트햄은 수비수 에메르송 팔미에리에 대한 갈라타사라이의 제의를 받을 준비를 하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 수비수 웨슬리 포파나는 여름에 첼시를 떠나 마르세유로 이적하는 것을 고려했었다고 말했다. (프리 풋)

- 맨체스터 시티, 첼시, 리버풀은 선덜랜드의 17세 미드필더 크리스 릭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 (기브 미 스포츠)

- 잉글랜드 축구 협회(FA)는 리 카슬리 임시 감독이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러 감독들과 접촉하고 있다. (텔레그래프)

-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전 잉글랜드 감독은 다음에 할 일은 축구가 아닌 다른 분야일 수 있다고 전했다. (스카이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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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미국 대표팀을 맡으면서 연봉으로 약 600만 달러(약 80억 4,000만 원)를 받을 것이다. (ESPN)

- 피파는 이르면 2031년 대회부터 여자 월드컵을 남자 대회 규모에 맞춰 48개 팀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텔레그래프)

- 첼시와 토트넘은 여전히 레체의 19세 수비수 파트리크 도르구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적료는 약 4,000만 유로(약 590억 원)가 책정되어 있다고 한다. (스포츠 위트니스)

- 토트넘, 뉴캐슬 그리고 아스널은 릴의 공격수 조너선 데이비드 영입 경쟁에서 앞서 있다. 유벤투스도 그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투토 유베)

- 모나코 수비수 반데르송은 첼시의 큰 관심을 받고 있으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토트넘도 주시하고 있다. (커트 오프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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