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10 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에제, 안토니, 라모스, 라비오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크리스털 팰리스의 윙어 에베레치 에제를 주시하고 있으며, 내년 여름 영입에 나설 수도 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 리버풀도 공격수 모하메드 살라가 재계약을 맺지 않을 경우 에제를 노릴 수도 있다. (리버풀 에코)

- 첼시는 공격수 다비드 다트로 포파나를 AEK 아테네로 이적시키길 원하고 있다. 그리스 이적 시장은 수요일까지이다. (애슬레틱)

-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전 첼시, 토트넘 감독은 미국 축구 수뇌부와 미팅을 가진 뒤 새 미국 대표팀 감독으로 부임할 것이다. (메일)

- 맨유는 윙어 안토니를 임대 보내려 하며 페네르바체가 유력한 후보이다. (선)

- 갈라타사라이는 9월 13일 튀르키예 이적 시장이 닫히기 전에 토트넘 수비수 벤 데이비스를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다. (풋볼 인사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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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첼시 미드필더 존 오비 미켈은 스트라이커 빅터 오시멘이 나폴리에서 갈라타사라이로 임대 이적하기 전에 첼시로 이적하라고 설득을 시도했었다고 한다. (토크 스포츠)

- 전 레알 마드리드 수비수 세르히오 라모스는 코린치안스에 입단할 수도 있다. 라모스는 여름에 세비야를 떠난 뒤 무적 상태였다. (이타티아이아)

- 유벤투스는 여전히 미드필더 아르투르 멜루의 이적 가능성을 열어 두었다. 멜루는 팀에 남아 주전 경쟁을 하길 원하고 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 공격수 조너선 데이비드는 릴과 재계약을 놓고 협상하고 있지만, 프리미어리그 이적설은 끊이지 않고 있다. (팀 토크)

- 유벤투스를 떠난 뒤 FA 신분인 미드필더 아드리앙 라비오가 요구하는 급여 수준이 맨유가 영입하기에는 너무 높다고 한다. (풋볼 인사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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