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20 금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마이누, 고레츠카, 요케레스, 브레메르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9세 미드필더 코비 마이누에게 1군 스타 선수로서의 위상을 반영한 재계약을 제시할 것이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유튜브)

- 맨유는 미드필더 크리스티안 에릭센과 카세미루의 미래가 여전히 불투명한 가운데 바이에른 뮌헨의 미드필더 레온 고레츠카 영입에 나설 수도 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 토트넘과 첼시, 파리 생제르맹은 스포르팅의 공격수 빅토르 요케레스 영입 경쟁에서 앞서 있다. (커트 오프사이드)

- 리버풀은 버질 반 다이크의 대체자로 유벤투스의 센터백 글레이송 브레메르를 고려하고 있다. (팀 토크)

- 뉴캐슬은 제2의 엘링 홀란드로 불리는 18세 공격수 신드레 발레 에겔리를 주시하고 있으며, 웨스트햄과 크리스털 팰리스, 브라이튼, 브렌트포드도 2,500만 파운드(약 442억 원)의 이적료로 평가받는 그를 주시하고 있다.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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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어 레버쿠젠의 윙백 제레미 프림퐁은 첼시가 풀백 리스 제임스의 대체자로 생각하는 5명의 후보 중 한 명이다. (TBR 풋볼)

- 한편 첼시는 17세 윙어 에스테방 윌리안이 내년 여름 파우메이라스에서 합류하면 임대 보내지 않을 것이다. (골닷컴)

- 인터 밀란은 1월에 아스널 수비수 토미야스 타케히로를 영입하고 싶어 한다. 아스널은 이적료로 2,500만 파운드(약 442억 원)를 요구할 것이다. (미러)

- 맨체스터 시티는 2026년 여름까지 계약되어 있는 골키퍼 에데르송과 재계약 협상을 시작하길 바라고 있다. (TBR 풋볼)

 

- 뉴캐슬 미드필더 조엘린통은 고국 브라질에서 선수 은퇴하기를 원하지만 현재는 여전히 팀에 전념하고 있다고 전했다. (크로니클)

 

- 사우샘프턴의 18세 공격수 타일러 디블링은 맨유의 댄 애쉬워스 스포츠 디렉터에게 좋은 인상을 남기면서 관심을 받고 있다. (기브 미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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