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25 수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블라호비치, 살리바, 하우, 윌슨

- 아스널은 내년 여름 유벤투스의 공격수 두산 블라호비치 영입에 나설 계획이다. (팀 토크)

- 레알 마드리드가 수비수 윌리엄 살리바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지만, 아스널은 살리바 이적 가능성에 대해 협상할 생각이 없다. (풋볼 트랜스퍼스)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뉴캐슬에서의 장기적인 미래가 불투명한 에디 하우 감독의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 브렌트포드와 풀럼은 뉴캐슬의 스트라이커 칼럼 윌슨을 1월에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다. (선)

- 로드리가 부상당하면서 맨체스터 시티는 수비형 미드필더를 찾고 있으며, 4명의 선수들을 후보로 보고 있다. 바로 레알 소시에다드의 마르틴 수비멘디, 인터 밀란의 니코 바렐라, 아탈란타의 에데르송, 크리스털 팰리스의 아담 와튼이다. (팀 토크)

- 리버풀은 수비수 버질 반 다이크의 장기적인 대체자로 크리스털 팰리스의 센터백 마크 게히를 보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 윙어 미하일로 무드리크는 1월에 첼시를 떠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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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유는 여름에 공격수 아이반 토니가 브렌트포드에서 알 아흘리로 이적하기 전 영입을 고려했었지만, 에릭 텐 하흐 감독이 원하는 프로필에는 맞지 않았다고 한다. (ESPN)

- 맨유는 여전히 RB 라이프치히의 공격수 베냐민 세슈코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 (기브 미 스포츠)

- 파리 생제르맹이 바이에른 뮌헨의 미드필더 요주아 키미히에 대한 관심을 접으면서 리버풀과 키미히 영입에 관심을 가진 다른 클럽들의 가능성이 높아졌다. (커트 오프사이드)

- 에버턴 구단주를 맡게 될 댄 프리드킨은 구단에서 첫 번째 행동 중 하나로 재계약 협상 중이었던 션 디쉬 감독의 미래를 결정할 것이다. (미러)

-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전 잉글랜드 감독은 에릭 텐 하흐 감독이 경질 위기에 처할 경우 다른 제의들을 거절하고 맨유 감독직을 고집할 준비가 되어 있다. (기브 미 스포츠)

- 유벤투스를 떠나고 한 달 만에 은퇴했던 보이치에흐 슈체스니는 테어 슈테겐이 부상으로 이탈한 바르셀로나에 입단하기 위해 은퇴를 번복할 의향이 있다. (디아리오 스포르트)

- 지네딘 지단의 아들인 29세 미드필더 엔조 지단은 2023년 푸엔라브라다를 떠난 뒤 무적으로 지냈으며 은퇴를 결정했다. (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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