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26 목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호드리구, 사리, 블라호비치, 브랜스웨이트

- 리버풀은 공격수 모하메드 살라가 이번 시즌 후 팀을 떠난다면 레알 마드리드의 윙어 호드리구 영입에 나설 준비가 되어 있다. (피차헤스)

- 에버턴의 새 구단주가 될 프리드킨 그룹은 지난 3월 라치오를 떠난 마우리치오 사리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데려오길 원하고 있다.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

- 유벤투스는 공격수 두산 블라호비치와 2028년 또는 2029년까지 계약을 연장하기를 바라지만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진 것으로 알려졌다. 블라호비치는 최근 아스널 이적설이 돌고 있다. (칼치오 메르카토)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여전히 에버턴의 수비수 재러드 브랜스웨이트 영입에 관심이 있으며, 2025년에 영입을 다시 시도할 것이다. (HITC)

- 바이어 레버쿠젠의 라이트백 제레미 프림퐁은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가 리버풀을 떠날 경우 대체자가 될 후보 명단에서 상단에 오를 것이다. (풋볼 인사이더)

- 첼시는 세계 최고의 젊은 선수들 영입을 노리면서 RB 라이프치히의 센터백 카스텔로 루케바를 원하고 있다. (팀 토크)

반응형

- 바이어 레버쿠젠의 공격수 빅터 보니페이스는 첼시의 새 공격수 영입 후보이다. (팀 토크)

- 바르셀로나는 골키퍼 마르크 안드레 테어 슈테겐의 장기적인 대체자로 포르투의 디오구 코스타를 보고 있다. (문도 데포르티보)

 

- 맨유는 미드필드에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1월에 크리스티안 에릭센과 카세미루의 이적을 허락할 가능성이 있다. (팀 토크)

 

- 2020년 맨유는 지난 시즌 브라이튼에서 임대 생활을 했으며 현재 21세인 바르셀로나 공격수 안수 파티 영입을 위해 1억 유로(약 1,490억 원)를 제시했었다고 한다. (애슬레틱)

 

- 첼시는 바이어 레버쿠젠의 17세 미드필더 프란시스 온예카를 관찰하고 있다. (풋볼 트랜스퍼스)

 

- 뉴캐슬은 레알 마드리드, 바이에른 뮌헨,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를 제치고 디나모 트리빌시의 17세 공격수 바흐탕 살리아를 영입했다. (HITC)

 

FOR SMARTPHONES

 

축구팬의 완소앱 [오늘의 해외축구]에서도 '하찮은 블로그'의 해외축구 가십을 만날 수 있습니다.

 

> 애플 앱스토어 다운로드 (iOS)

> 구글 PLAY 다운로드 (안드로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