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24.09.27 금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게히, 비르츠, 고든, 메냥

GuPangE 2024. 9. 27.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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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털 팰리스의 수비수 마크 게히는 자신을 오랫동안 원했던 뉴캐슬이 아닌 리버풀로 이적할 기회를 노리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 리버풀은 바이어 레버쿠젠의 미드필더 플로리안 비르츠를 1억 파운드(약 1,770억 원)에 영입하는데 관심이 없다고 한다. (에코)

- 뉴캐슬은 지난여름 리버풀이 노렸던 윙어 앤서니 고든과의 재계약 협상을 진행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텔레그래프)

- 리버풀은 수비수 조 고메스를 뉴캐슬로 이적시켜 고든 영입에 보태려 했었다. (미러)

- 뉴캐슬은 고든과 장기 계약을 맺길 원하고 있으며, 아스널도 고든을 노리고 있다.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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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풀백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의 1순위 선택지는 내년 여름 계약이 끝나는 리버풀과 재계약을 맺는 것이다. (풋볼 인사이더)

- 첼시는 여름에 AC 밀란의 골키퍼 마이크 메냥을 영입하기 위해 여러 차례 접촉했지만, 밀란이 8,000만 유로(약 1,180억 원)의 이적료를 책정하면서 물러났다. (메트로)

- 레알 마드리드는 코모에서 뛰고 있는 니코 파스의 성장을 주시하고 있으며, 계속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다면 바이백 조항을 활용할 수도 있다. (아스)

- 에릭 텐 하흐 감독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자신의 대체자를 적극적으로 물색하면서 시간이 많이 남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팀 토크)

- 올레 군나르 솔샤르 전 맨유 감독은 맨유 사령탑으로 복귀할 수 있다면 언제든 수락할 것이라고 전했다. (ESPN)

- 에버턴의 션 디쉬 감독은 구단 인수 후에도 계속해서 팀을 맡고 싶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텔레그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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