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29 일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듀란, 무릴루, 무시알라, 바에나

- 첼시와 웨스트햄 등 여러 클럽들이 애스턴 빌라의 공격수 존 듀란을 계속해서 주시하고 있다. (기브 미 스포츠)

- 노팅엄 포레스트는 바르셀로나, 레알마드리드와 이적설이 난 센터백 무릴루에게 거액의 제의가 들어온다면 마지못해 이적시킬 것이다. (풋볼 인사이더)

- 바이에른 뮌헨과 2026년까지 계약되어 있는 윙어 자말 무시알라는 언젠가 프리미어리그에서 뛸 가능성이 있다는 추측들이 나오는 가운데 모든 가능성이 열려 있다면서도 현재 매우 행복하다고 전했다. (가디언)

- 비야레알의 윙어 알렉스 바에나는 이번 시즌 애스턴 빌라, 뉴캐슬의 스카우트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커트 오프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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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에른 뮌헨 수뇌부는 여름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제치고 윙어 마이클 올리스를 영입하면서 1억 파운드(약 1,755억 원) 스타를 절반인 5,000만 파운드(약 877억 원)에 영입했다고 생각하고 있다. (미러)

- 사우샘프턴은 러셀 마틴 감독을 경질하기로 결정한다면 그레이엄 포터 전 브라이튼, 첼시 감독에게 관심을 가질 가능성이 있다. (풋볼 인사이더)

- 윙어 에베레치 에제는 크리스털 팰리스에서의 자신의 위치가 편안하며, 여름에 프리미어리그 최고 클럽들에게 더 많은 관심을 받지 못해 놀랐다고 한다. (미러)

- 뉴캐슬은 1월에 대체자를 찾지 못한다면 공격수 칼럼 윌슨을 내년 여름 FA로 떠나보낼 의향이 있다. (기브 미 스포츠)

- 공격수 유수프 야지치는 릴을 떠난 뒤 올림피아코스와 3년 계약을 맺을 것이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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