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24.10.01 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인자기, 그린우드, 추아메니, 발로텔리

GuPangE 2024. 10. 1.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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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 밀란의 시모네 인자기 감독과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전 잉글랜드 대표팀 감독은 에릭 텐 하흐 감독이 경질될 경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사령탑을 맡을 유력한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데일리 스타)

- 여름에 수석 코치로 맨유에 돌아온 뤼트 판 니스텔루이도 새 사령탑 후보로 고려될 것이다. (타임스)

- 아스널과 레알 마드리드 등 여러 유럽 클럽들이 파우메이라스의 18세 센터백 비토르 헤이스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애슬레틱)

- 바르셀로나는 여름에 마르세유의 공격수 메이슨 그린우드 영입에 나설 계획이지만, 파리 생제르맹과 경쟁해야 할 것이다.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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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알 마드리드는 미드필더 오렐리앵 추아메니의 이적 가능성을 열어 두었으며, 리버풀이 내년 여름 추아메니를 6,600만 파운드(약 1,164억 원)에 영입하는데 가장 관심을 보이고 있는 클럽이다. (피차헤스)

- 애스턴 빌라와 웨스트햄은 발렌시아의 공격수 우고 두로를 최대 2,500만 파운드(약 441억 원)에 영입하기 위해 경쟁하고 있다. (커트 오프사이드)

- 과거 맨시티와 리버풀에서 뛰었으며 현재 FA인 스트라이커 마리오 발로텔리는 스페인 3부 리그 인테르시티와 협상하고 있다. (아스)

-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은 에버턴이 시즌 초반 부진으로 션 디쉬 감독과 결별한다면 에버턴으로 복귀하는데 관심을 가질 것이다. (풋볼 인사이더)

- 맨체스터 시티의 미드필더 케빈 더 브라위너의 최근 부상은 구단과의 재계약 협상에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다. (풋볼 인사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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