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30 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수비멘디, 알리송, 데이비드, 산체스

- 맨체스터 시티는 1월 이적 시장에서 레알 소시에다드의 미드필더 마르틴 수비멘디 영입에 나설지 검토하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 바이에른 뮌헨은 사우디아라비아로 거액에 이적할 가능성이 있다는 설이 돌았던 리버풀의 골키퍼 알리송 베케르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선)

- 뉴캐슬은 릴의 공격수 조너선 데이비드를 영입하기 위해 인터 밀란, 유벤투스와 경쟁할 수도 있다. (칼치오 메르카토)

- 리버풀은 세비야의 윙어 후안루 산체스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는 여러 프리미어리그 클럽들 중 하나이다. (커트 오프사이드)

- 맨시티는 인터 밀란의 미드필더 니콜로 바렐라를 영입하려면 최소 7,000만 파운드(약 1,228억 원)는 지불해야 할 것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풋볼 인사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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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첼시는 레프트백 벤 칠웰이 1군 선수단에 복귀했음에도 불구하고 1월에 이적시킬 의향이 있다. (미러)

- 리버풀은 공격수 모하메드 살라가 내년 여름 계약이 끝나면 사우디아라비아 클럽으로 이적하기로 이미 합의했다는 새로운 주장이 나왔지만 우려하지 않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안드레 오나나의 백업으로 선덜랜드의 골키퍼 앤서니 패터슨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선)

- 맨유는 에릭 텐 하흐 감독을 대체할 후보로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전 유벤투스 감독을 고려하고 있다. (커트 오프사이드)

- 바르셀로나는 부상당한 골키퍼 테어 슈테겐의 대체자로 과거 폴란드, 아스널, 유벤투스에서 뛰었던 보이치에흐 슈체스니를 자유 계약으로 영입하기 위한 라 리가의 승인을 받았다. (문도 데포르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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