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18 금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과르디올라, 야말, 더 용, 세슈코

- 맨체스터 시티의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구단이 115건의 재정 규정 위반 혐의에 대한 법정 소송에서 패하더라도 계약을 연장할 가능성이 있다. (애슬레틱)

- 맨시티는 과르디올라 감독이 떠나기로 결정할 경우 스포르팅의 후벵 아모림 감독과 바이어 레버쿠젠의 사비 알론소 감독을 후보 명단 가장 위에 올려 두었다. (메일)

- 바르셀로나는 17세 윙어 라민 야말에 대한 파리 생제르맹의 2억 5,000만 유로(약 3,717억 원) 제의를 거절했다. (골닷컴)

- 아스널과 맨시티 등 여러 클럽들이 아탈란타의 미드필더 샤를 더 케텔라러를 주시하고 있다. (커트 오프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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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에릭 텐 하흐 감독은 미드필드 개편을 시도하면서 1월에 바르셀로나의 미드필더 프렝키 더 용을 노릴 것이다. (스포르트)

- 맨유는 내년 여름 RB 라이프치히를 떠날 것으로 보이는 공격수 베냐민 세슈코 영입에 관심이 있다. (메일)

- 바르셀로나는 바이어 레버쿠젠의 수비수 요나단 타와 바이에른 뮌헨의 레프트백 알폰소 데이비스, 릴의 공격수 조너선 데이비드를 노리고 있다. (문도 데포르티보)

- 첼시의 미드필더 체사레 카사데이는 이탈리아 U-21 대표팀 카르미네 눈치아타 감독으로부터 경기 출전 시간을 얻지 못한다면 1월에 팀에서의 미래를 고민해 보라는 조언을 들었다. (메트로)

- 잉글랜드의 새 사령탑인 토마스 투헬 감독은 자신이 신뢰하는 코칭스태프를 구성하려 하며, 친정팀 첼시 스태프에게 접근할 수도 있다.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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