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캐슬은 1월에 크리스털 팰리스의 수비수 마크 게히를 약 8,000만 파운드(약 1,430억 원)에 영입하기 위해 다시 나설 준비가 되어 있다. (팀 토크)
- 첼시는 친정팀 맨체스터 시티와 이적설이 난 공격형 미드필더 콜 파머에 대한 제의를 듣지 않을 것이다. (풋볼 인사이더)
- 맨시티는 또한 바이어 레버쿠젠의 미드필더 플로리안 비르츠 영입에 진지하게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바이에른 뮌헨과 경쟁해야 할 것이다. (스카이 스포츠)
- 파리 생제르맹과 레알 마드리드도 비르츠를 노리고 있으며, 레버쿠젠은 독일 밖에서 들어오는 제의를 선호하고 있다. (골닷컴)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025년 바이아웃 조항이 발동되는 스포르팅 리스본의 후벵 아모림 감독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 (플로리안 플레텐버그)
- 바이에른 뮌헨의 윙어 르로이 사네는 뉴캐슬 이적에 관심이 없다고 한다. (커트 오프사이드)
- 맨유의 주장인 브루누 페르난데스는 지난여름 구단이 거액의 재계약을 제시하기 전 팀을 떠날 준비가 됐었다고 한다. (ESPN)
- 아스널의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미래에 잉글랜드 대표팀을 맡을 가능성을 열어 두었다. (가디언)
- 토마스 투헬 감독이 잉글랜드 대표팀으로 부임하기 전 에디 하우나 그레이엄 포터 모두 인터뷰를 갖지 않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10명의 감독과 접촉했다는 잉글랜드 축구협회(FA) 주장에 대해 의문이 커지고 있다. (텔레그래프)
- 토트넘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20세 윙어 제이미 바이노 기튼스를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 리버풀은 레드스타 베오그라드의 17세 미드필더 안드리야 막시모비치를 영입하기 위해 도르트문트와 경쟁할 것이다. (커트 오프사이드)
- 맨시티는 세인트 패트릭스 애슬레틱의 16세 공격수 마이클 누난 영입을 놓고 협상하고 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 뉴욕 시티의 20세 윙어 구단이 맨시티와 같이 시티 풋볼 그룹의 소유지만 미래에 리버풀에서 뛰고 싶다고 한다. (익스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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