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20 목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게히, 프림퐁, 수비멘디, 켈러허

- 첼시는 7,000만 파운드(약 1,270억 원)로 평가받는 크리스털 팰리스의 수비수 마크 게히를 영입하기 위해 프리미어리그 라이벌들의 경쟁을 물리치기로 결심했다. 게히는 2021년 첼시를 떠나 팰리스로 이적했다. (미러)

- 리버풀과 맨체스터 시티는 바이어 레버쿠젠의 제레미 프림퐁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 프림퐁은 레버쿠젠이 4,000만 유로(약 601억 원)의 제안이 온다면 고려하도록 신사협정을 맺은 바 있으며, 2019년 셀틱으로 이적하기 전 맨시티 아카데미 소속이기도 했다. (팀 토크)

- 아스널은 지난여름 리버풀 이적보다 레알 소시에다드에 남기로 결정한 미드필더 마르틴 수비멘디 영입을 낙관하고 있다. (팀 토크)

- 리버풀의 골키퍼 퀴빈 켈러허는 여전히 첼시의 이번 여름 우선 영입 대상이며, 첼시는 그를 영입하기 위해 4,000만 파운드(약 726억 원)까지 제시할 준비가 되어있다. (풋볼 인사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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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르셀로나의 17세 윙어 라민 야말은 파리 생제르맹 이적설을 부인하면서 바르사를 사랑한다고 말했다. (문도 데포르티보)

- 리버풀의 공격수 루이스 디아스는 현 계약이 아직 2년 남았지만 재계약을 원하고 있다. (TBR 풋볼)

- 레스터 시티와 크리스털 팰리스는 벤피카 아카데미 출신의 미트윌란의 공격수 프랑쿨리누 주를 주시하고 있다. (볼드)

- 과거 풀럼, 아스널, 웨스트햄에서 활약했으며, 현재 기니비사우 대표팀 감독인 루이스 보아 모르테는 공석인 블랙번 로버스 감독직을 맡는데 관심이 있다.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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