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21 금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누녜스, 워튼, 과르디올라, 레앙

- 리버풀은 팀에서 출전 시간을 얻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스트라이커 다르윈 누녜스를 여름에 이적시킬 것으로 보인다. (애슬레틱)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크리스털 팰리스의 미드필더 애덤 워튼 영입 경쟁에서 앞서 있다. 유벤투스도 여전히 관심을 보이고 있다. (커트 오프사이드)

- 미드필더 잭 그릴리시와 케빈 더 브라위너, 베르나르두 실바는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선수단 리빌딩에 나서면서 맨체스터 시티를 떠날 주요 선수들이 될 것으로 보인다. (데일리 스타)

- 과르디올라 감독은 맨시티를 바로잡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떠나겠다고 한다면 맨시티는 막지 않을 것이다. (텔레그래프)

- AC 밀란은 윙어 하파엘 레앙에 대한 제의를 들을 준비가 되어 있으며, 바르셀로나와 첼시가 오랫동안 레앙을 노려왔다.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안드레 오나나의 기복 있는 경기력을 우려하면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임대 중인 아탈란타의 골키퍼 후안 무소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피차헤스)

반응형

- 맨유는 또한 AC 밀란이 이적시킬 의향이 있는 레프트백 테오 에르난데스를 여름에 영입하기 위해 나설지 고려하고 있다. (피차헤스)

- 맨유 등 여러 유럽 클럽들이 스포르팅의 17세 윙백 지오바니 쿠엔다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구단이나 선수와 합의는 없었다고 한다. (팀 토크)

- 아스널은 이번 여름 에스파뇰의 골키퍼 주안 가르시아를 영입하는데 힘을 얻게 되었다. (팀 토크)

- 뉴캐슬은 번리가 프리미어리그로 승격하더라도 여름에 골키퍼 제임스 트래포드를 영입할 것이다. (메일 플러스)

- 뉴캐슬은 또한 본머스 공격수 앙투안 세메뇨 영입에 관심이 있다. (토크 스포츠)

- 바르셀로나와 바이에른 뮌헨, 파리 생제르맹은 모두 마르세유의 전 맨유 공격수 메이슨 그린우드 영입에 관심이 있다. 맨유는 그린우드가 이적하면 이적료의 50%를 받게 된다. (기브 미 스포츠)

- 첼시의 엔조 마레스카 감독은 지난 11경기에서 3승 만을 거두고 있지만, 여전히 선수들과 구단 수뇌부의 지지를 받고 있다. (메일 플러스)

 

- 첼시와 콜 파머의 계약에는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실패할 경우 팀을 떠날 수 있는 조항이 없다고 한다. (메일 플러스)

 

- 토트넘은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팀을 떠날 경우 선호하는 후보는 본머스의 안도니 이라올라 감독이다. (토크 스포츠)

 

- 아스널은 여름에 세인트 존스톤의 15세 수비수 캘런 해밀 영입에 합의했다. (애슬레틱)

 

FOR SMARTPHONES

 

축구팬의 완소앱 [오늘의 해외축구]에서도 '하찮은 블로그'의 해외축구 가십을 만날 수 있습니다.

 

> 애플 앱스토어 다운로드 (iOS)

> 구글 PLAY 다운로드 (안드로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