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버풀은 스트라이커 영입에 필요한 자금 마련을 위해 공격수 루이스 디아스를 이적시킬 계획이다. (풋볼 인사이더)
- 맨체스터 시티는 부상이나 피로 때문에 일정을 소화하지 못하는 선수들을 이적시킬 계획이며, 미드필더 케빈 더 브라위너, 수비수 존 스톤스가 포함될 수 있다. (가디언)
- 아스널은 유벤투스 공격수 두산 블라호비치 영입에 다시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유벤투스는 블라호비치를 최소 4,000만 유로(약 602억 원)에 이적시킬 의향이 있다. (커트 오프사이드)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리버풀, 첼시는 모두 레알 마드리드가 여름에 영입하려는 RB 라이프치히의 수비수 카스텔로 루케바를 가로채길 원하고 있다. 카스텔로는 9,000만 유로(약 1,354억 원)의 바이아웃 조항을 갖고 있다. (크리스티안 폴크)
- 웨스트햄은 여름에 자유계약으로 영입이 가능한 릴의 공격수 조너선 데이비드에게 다시 관심을 보이고 있다. (가디언)
- 맨유는 데이비드와 릴의 엔젤 고메스를 영입한다면 수백만 파운드를 절약할 수 있다. 고메스도 여름에 자유계약 신분이 된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 로열 앤트워프의 골키퍼 세네 라멘스는 맨유 여름 이적설에 기뻐하고 있다. (90 min)
- 맨유는 또한 공격수 마커스 래시포드와 바이에른 뮌헨의 미드필더 알렉산다르 파블로비치를 여름에 트레이드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커트 오프사이드)
- 바이에른 뮌헨은 여름에 미드필더 레온 고레츠카와 공격수 세르주 그나브리, 윙어 킹슬리 코망을 이적시킬 의향이 있다. 오사수나에 한 시즌 임대 중인 공격수 브리안 사라고사도 뮌헨을 다시 떠날 수 있다. (크리스티안 폴크)
- 뉴캐슬은 공격수 알렉산데르 이사크를 영입하기 위해 여름에 1억 5,000만 파운드(약 2,726억 원)를 제시할 클럽이 없을 것이라 생각하며 이사크가 이적할까 봐 걱정하지 않고 있다. (팀 토크)
- 뉴캐슬은 번리의 골키퍼 제임스 트래포드와 개인 계약 조건에 합의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 번리는 트래포드가 뉴캐슬로 이적한다면 3,000만 파운드(약 545억 원)의 이적료를 원하고 있다. (토크 스포츠)
- AC 밀란의 레프트백 테오 에르난데스는 맨유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여름에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하길 원하고 있다. (피차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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