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4 금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안토니, 루카, 쿨루셉스키, 래시포드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윙어 안토니는 레알 베티스로 임대되어 좋은 활약을 보여주면서 아스널의 최우선 영입 대상이 되었다. (피차헤스)

- 맨유는 우디네세의 스트라이커 로렌초 루카를 여름 이적 시장 최우선 영입 대상으로 삼았다. (선)

- 토트넘은 AC 밀란과 나폴리의 관심을 받고 있는 미드필더 데얀 쿨루셉스키를 여름에 놓치지 않기를 바라고 있다. (기브 미 스포츠)

- 아스널은 올여름 아틀레틱 빌바오의 윙어 니코 윌리엄스를 영입하려면 클럽에서 가장 많은 돈을 받는 선수로 만들어야 할 것이다. (텔레그래프)

- 바이어 레버쿠젠은 맨체스터 시티 골키퍼 스테판 오르테가의 대리인과 접촉했으며, 약 800만 유로(약 128억 원)에 영입할 수도 있다. (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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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포르티보 라 코루냐의 윙어 예레마이 에르난데스는 아스널과 첼시의 관심을 받고 있다. (팀 토크)

- 공격수 마커스 래시포드는 올여름 맨유에서 애스턴 빌라로 완전 이적하려면 급여 삭감을 고려해야 할 것이다. (풋볼 인사이더)

- 레프트백 올렉산드르 진첸코외 수비수 야쿱 키비오르를 포함한 최대 11명의 선수들이 아스널의 이적 시장 자금력 강화를 위해 올여름 팀을 떠날 수도 있다. (미러)

- 레스터 시티는 뤼트 판 니스텔로이 감독이 여름에 팀을 떠나면 셰필드 웬즈데이의 대니 뢸 감독을 다음 시즌을 위한 차기 감독으로 노릴 가능성이 있다. (메일)

- 애스턴 빌라는 리버풀이 레알 마드리드의 20세 윙어 아르다 귈러에 대한 관심을 접으면서 귈러를 영입할 길이 열렸다. (팀 토크)

- 미드필더 코비 마이누는 레알 마드리드와 인터 밀란의 관심에도 여전히 맨유에 헌신하고 있다. (기브 미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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