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6 일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비르츠, 마테타, 마두에케, 요케레스

- 맨체스터 시티는 바이어 레버쿠젠의 공격형 미드필더 플로리안 비르츠를 팀을 떠나는 미드필더 케빈 더 브라위너의 적절한 대체자로 보고 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노팅엄 포레스트, 유벤투스 그리고 바이에른 뮌헨은 모두 올여름 크리스털 팰리스의 공격수 장 필리프 마테타를 영입하려 한다. (팀 토크)

- 애스턴 빌라는 윙어 노니 마두에케가 첼시에서의 출전 시간 부족에 불만을 보이면서 그를 영입하는데 힘을 얻게 되었다. (풋볼 인사이더)

- 스포르팅 공격수 빅토르 요케레스의 에이전트는 아스널 이적 루머가 도는 가운데 아스널과 레알 마드리드의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관전할 것이다. (풋볼 트랜스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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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버풀과 맨시티는 바르셀로나의 17세 공격수 라민 야말의 계약 상황을 주시하고 있지만, 야말은 바르사에 잔류할 것으로 보인다. (문도 데포르티보)

- 바르셀로나는 센터백 로날드 아라우호와 리버풀의 윙어 루이스 디아스의 트레이드를 고려할 것이다. (렐레보)

- 아스널은 새 풋볼 디렉터인 안드레아 베르타 부임 후 올여름 5명의 대형 영입을 추진할 가능성이 있다. (TNT 스포츠)

- 맨시티는 애스턴 빌라의 윙어 모건 로저스를 영입하고 싶어 하며,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과거 맨시티 아카데미에 있었던 로저스의 열렬한 팬이라고 한다. (팀 토크)

- 애스턴 빌라는 프리미어리그의 수익 및 지속 가능성 규정(PSR)을 위반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에 여성팀의 매각을 고려하고 있다. (타임스)

- 맨유의 윙어 알레한드로 가르나초가 집을 매물로 내놓은 것은 이적 계획 때문이 아니라고 한다. (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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