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캐슬은 피오렌티나의 공격수 모이스 킨의 에이전트와 여름 이적 문제를 놓고 직접 접촉했으며, 아스널과 토트넘, AC 밀란, 나폴리, 바르셀로나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칼치오 메르카토)
- 아스널은 에스파뇰의 골키퍼 주안 가르시아가 세리에 A와 분데스리가 클럽들의 관심을 받으면서 1,700만 파운드(약 320억 원)의 바이아웃 금액을 지불할 의향이 있다. (엘 나시오날)
- 에버턴은 프라이부르크의 22세 미드필더 메를린 뢸의 대리인과 이적 가능성을 놓고 대화를 나눴다. (키커)
- 레알 마드리드는 올여름이 공격수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를 이적시켜야 할 때라고 결정한다면 대체할 가능성이 있는 세 명의 후보 중 한 명으로 AC 밀란의 윙어 하파엘 레앙을 보고 있다. (피차헤스)
- 아스널과 리버풀이 올여름 크리스털 팰리스의 미드필더 에베레치 에제 영입에 나설 주요 팀들이 될 것이다. (커트 오프사이드)
- 뉴캐슬의 에디 하우 감독은 사우샘프턴의 골키퍼 아론 램스데일의 열렬한 팬이며, 그를 영입하기 위해 2,500만 파운드(약 471억 원)의 이적 조항을 맞춰줄지 고민하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 본머스는 리버풀이 주시하고 있는 레프트백 밀로시 케르케즈의 이적료로 4,000만 파운드(약 754억 원)를 요구할 것이다. 리버풀은 5,000만 파운드(약 942억 원)로 평가받는 풀럼 수비수 안토니 로빈슨도 노리고 있다. (미러)
- 브라이튼과 본머스는 브리스톨 로버스의 18세 미드필더 코피 쇼를 주시하고 있다. (메일)
- 웨스트햄은 올여름 대대적인 선수단 개편을 계획하면서 최대 10명의 선수들이 팀을 떠날 수도 있다. (풋볼 인사이더)
- 베테랑 미드필더 루카 모드리치는 아직 레알 마드리드로부터 재계약 제의를 받지 못했으며, 카타르 클럽으로 거액에 이적할 가능성이 있다. (마르카)
- 레알 마드리드의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은 여전히 브라질 대표팀을 맡을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지만, 레알에서의 시간이 끝나야만 가능할 것이다. (렐레보)
- 에릭 텐 하흐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은 로마와 유벤투스의 세리에 A 경기 전 로마에서 포착되었다. 두 클럽 모두 여름에 새 감독을 물색할 예정이다. (풋볼 이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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