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이커 해리 케인은 바이아웃 조항을 삽입한다면 토트넘과 재계약을 맺을 가능성이 있다. 케인은 여름에 맨체스터 시티가 자신의 영입을 시도했을 때 다니엘 레비 회장과 이적에 대해 신사협정을 맺었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유로 스포츠) 미드필더 유리 틸레만스는 레스터 시티와 재계약 협상을 계속하면서 가능성들을 열어두고 있다고 전했다. 틸레만스는 리버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와 이적설이 난 바 있다. (스카이 스포츠) 토트넘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여름에 스트라이커 라우타로 마르티네스를 영입하기 위해 최소 9,000만 유로(약 1,244억 원)를 제시했지만 인터 밀란이 거절했으며, 아스널도 그보다 낮은 제의를 하면서 실패했다.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여러 클럽들이 아스널의 공격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