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21. 9. 15. 수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케인, 틸레만스, 마르티네스, 사카

GuPangE 2021. 9. 15. 08:23
728x90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은 바이아웃 조항을 삽입한다면 토트넘과 재계약을 맺을 가능성이 있다. 케인은 여름에 맨체스터 시티가 자신의 영입을 시도했을 때 다니엘 레비 회장과 이적에 대해 신사협정을 맺었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유로 스포츠)

 

미드필더 유리 틸레만스는 레스터 시티와 재계약 협상을 계속하면서 가능성들을 열어두고 있다고 전했다. 틸레만스는 리버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와 이적설이 난 바 있다. (스카이 스포츠)

 

토트넘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여름에 스트라이커 라우타로 마르티네스를 영입하기 위해 최소 9,000만 유로(약 1,244억 원)를 제시했지만 인터 밀란이 거절했으며, 아스널도 그보다 낮은 제의를 하면서 실패했다.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여러 클럽들이 아스널의 공격수 부카요 사카에게 접근했지만, 아스널은 사카를 ‘이적 불가’ 선수로 생각하고 있다. (선)

 

바이어 레버쿠젠의 18세 미드필더 플로리안 비르츠는 바이에른 뮌헨과 여러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익스프레스)

 

첼시의 세비야 센터백 쥘 쿤데 영입은 수비수 안토니오 뤼디거의 계약 상황에 해결되냐에 따라 결정될 것이다. (스타)

 

미드필더 조르지니오 바이날둠은 리버풀에 잔류 의사를 밝혔지만, 리버풀이 자신을 원하지 않는다는 느낌을 받고 파리 생제르맹에 자유계약으로 이적했다고 전했다. (레퀴프)

 

아스널은 리옹의 미드필더 우셈 아우아르 영입을 포기하지 않았으며, 내년 여름 영입을 노릴 것이다. 하지만 아스널이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하지 않는 한 영입은 어려울 것이다. (토도 피차헤스)

 

토트넘은 내년 1월 이적 시장이 다시 열리면 칼리아리의 미드필더 나히탄 난데스 영입에 나설 팀들 중 하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인터 밀란과 나폴리, 로마, 피오렌티나도 그를 원하고 있으며, 칼리아리는 1월에 난데스가 이적할 가능성이 열려있다고 전했다. (투토 메르카토)

 

바르셀로나는 여름에 아탈란타에서 토트넘으로 이적한 수비수 크리스티안 로메로에게 여전히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고 한다. (피차헤스)

 

유벤투스와 AC 밀란은 1월에 레알 마드리드의 미드필더 이스코 영입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 (칼치오 메르카토)

 

에버턴은 1월에 에버딘의 수비수 칼빈 램지 영입을 노릴 것이며, 주말 에버딘과 마더웰의 경기에 그를 관찰하기 위해 스카우트를 보냈다고 한다. (스코티시 선)

 

왓포드는 여름에 리즈 유나이티드를 떠나 FA 신분인 18세 공격수 지미엘 치쿠콰를 영입할 것이다. (풋볼 인사이더)

 

FOR SMARTPHONES

 

축구팬의 완소앱 [오늘의 해외축구]에서도 '하찮은 블로그'의 해외축구 가십을 만날 수 있습니다.

 

애플 앱스토어 다운로드 (iOS)

구글 PLAY 다운로드 (안드로이드)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