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9. 13. 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필립스, 올모, 포파나, 하메스

맨체스터 시티의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다음 시즌 리즈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칼빈 필립스를 영입하길 원하고 있다. (피차헤스)

 

바르셀로나는 RB 라이프치히의 다니 올모 영입을 노리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유벤투스, 바이에른 뮌헨도 올모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마르카)

 

레스터 시티의 수비수 웨슬리 포파나는 레알 마드리드가 세계 최고의 클럽이며, 레알에서 뛰는 것이 꿈이라고 전했다. (마르카)

 

에버턴은 플레이메이커 하메스 로드리게스를 이적시키는데 실패했다. 25만 파운드(약 4억 원)에 달하는 하메스의 주급 때문이다. (풋볼 인사이더)

 

여러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은 21세 스트라이커 알렉산더 이삭이 레알 소시에다드와 장기 계약을 맺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 아스널과 첼시도 과거에 관심을 보인 바 있다. (팀 토크)

 

토트넘은 아약스와 20세 수비수 주리엔 팀버 영입 가능성을 놓고 협상을 시작했다. (토도 피차헤스)

 

바르셀로나는 공격수 우스망 뎀벨레의 에이전트와 계약 연장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이야기를 나눌 계획이지만 아직 만나진 않고 있다. (문도 데포르티보)

 

AC 밀란의 프랑크 케시에는 바르셀로나의 관심을 받고 있지만, 바르사는 리버풀, 토트넘, 파리 생제르맹과 경쟁해야 할 것이다. (문도 데포르티보)

 

여름에 토트넘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관심을 받았던 21세 스트라이커 두산 블라호비치는 피오렌티나와 계약 연장을 논의하고 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플레이메이커 우셈 아우아르는 아스널 이적설을 부인했으며, 리옹의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돕고 싶다고 말했다. (메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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