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9. 11. 토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포그바, 메이틀랜드-나일스, 라카제트, 안수 파티

레알 마드리드는 내년 여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폴 포그바 영입을 성사시킬 수 있을 것이라 자신하고 있다. (문도 데포르티보)

 

에버턴은 1월에 아스널의 22세 미드필더 에인슬리 메이틀랜드-나일스 영입에 다시 나설 계획이다. (ESPN)

 

스트라이커 알렉상드르 라카제트는 아스널을 떠날 가능성이 있다. 아스널은 여름에 첼시에서 조세 무리뉴 감독이 이끄는 로마로 이적한 태미 에이브러햄을 라카제트의 대체자로 영입하기 위해 시도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미러)

 

바르셀로나의 윙어 안수 파티의 에이전트인 조르제 멘데스는 맨체스터 시티를 포함한 여러 유럽 명문팀들에게 파티의 이적을 제의했다. (엘 나시오날)

 

첼시와 토트넘은 아약스의 풀백 율리엔 팀버 영입을 놓고 경쟁할 것이다. (90 min)

 

브라이튼의 그레엄 포터 감독과 브렌트포드의 토마스 프랭크 감독이 압박을 받고 있는 미켈 아르테타 감독의 후임으로 아스널을 맡을 감독으로 고려되고 있다. (팀 토크)

 

아스널의 미드필더 마르틴 외데가르드는 구단의 야망이 앞으로 두 시즌 안에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미러)

 

리버풀의 위르겐 클롭 감독은 여름에 리즈의 스트라이커 패트릭 뱀포드 영입을 시도했었다. (익스프레스)

 

현재 FA 신분인 전 아스널, 첼시 수비수 다비드 루이스는 고국 브라질의 플라멩구와 구두 합의에 이르렀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바르셀로나는 수비수 호르디 알바의 대체자를 찾아 나서면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레프트백 헤난 로디에게 관심을 가질 수도 있다. (토도 피차헤스)

 

수비수 안토니오 뤼디거는 첼시와의 재계약이 지연되고 있다. 뤼디거의 현 계약은 내년 여름까지이다. (스포르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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