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9. 8. 수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벨링엄, 쿤데, 아센시오, 라이스

18세 미드필더 주드 벨링엄은 리버풀로 이적할 가능성에 대한 힌트를 남겼다. 리버풀의 위르겐 클롭 감독이 친정팀 도르트문트에서 뛰고 있는 그를 노릴 것이다. (스타)

 

리버풀은 또한 헹크의 스포팅 디렉터로부터 스트라이커 폴 오누아추를 영입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미러)

 

첼시는 여름 이적 시장에서 최우선 수비 영입 대상이었던 세비야의 센터백 쥘 쿤데 영입에 실패한 뒤 1월에 영입할 가능성을 놓고 계속해서 주시할 것이다. (이브닝 스탠다드)

 

맨체스터 시티는 여름에 22세 윙어 웨슬리 히베이루 실바 영입에 실패했다고 한다. 맨시티는 650만 파운드(약 104억 원)를 제시했지만, 파우메이라스는 거절했다. (HITC)

 

아스널은 미드필더 모하메드 엘네니에 대한 갈라타사라이의 제의를 거절했다. (스카이 스포츠)

 

레알 마드리드의 미드필더 마르코 아센시오는 팀 내 입지가 불안한 상황에서 여름에 토트넘과 AC 밀란으로 이적할 기회를 거절했다. (마르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내년 여름 웨스트햄의 미드필더 데클란 라이스를 영입하는데 힘을 얻을 가능성이 있다. 첼시가 라이스의 대안을 고려하고 있기 때문이다. (미러)

 

리버풀은 윙어 세르단 샤키리나 공격수 디보크 오리기를 일찍 이적시키지 못하면서, 공격수 팻슨 다카가 레드불 잘츠부르크에서 레스터 시티로 이적하기 전에 영입할 기회를 잃었다. (익스프레스)

 

아스널은 잊혀진 수비수 콘스탄티노스 마브로파노스를 임대 중인 슈투트가르트에 완전 이적시킬 가능성이 있다.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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