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21. 9. 10. 금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쿤데, 케시에, 엔 네시리, 코망

GuPangE 2021. 9. 10.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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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는 세비야가 22세 센터백 쥘 쿤데의 이적료를 약 5,000만 유로(약 692억 원)로 낮춘다면 1월 이적 시장에서 다시 관심을 가질 것이다. (ESPN)

첼시는 또한 파리 생제르맹, 리버풀과 함께 AC 밀란의 미드필더 프랑크 케시에 영입을 노리고 있다. (칼치오 메르카토)

아스널은 스트라이커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의 장기적인 대체자로 세비야의 스트라이커 유세프 엔-네시리를 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하지만 엔-네시리는 세비야에 잔류하기로 결심했다. (라 콜리나 데 네르비온)

바이에른 뮌헨의 윙어 킹슬리 코망은 구단의 계약 연장 제의들을 거절할 것으로 보인다. 코망은 프리미어리그행을 꿈꾸고 있다. (르 10 스포르트)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미드필더 유리 틸레만스를 주시하고 있으며, 레스터 시티는 틸레만스와의 재계약을 시도하고 있다. (아스)

레스터는 또한 윙어 도메니코 베라르디를 1월에 영입할 가능성을 놓고 사수올로와 접촉했다. (레스터 머큐리)

바르셀로나는 구단의 재정 문제가 현실화되면서 리오넬 메시가 팀을 떠나 파리 생제르맹으로 이적하기 전 공격수 네이마르를 재영입하기 위해 6,800만 파운드(약 1,100억 원)를 제시했었다고 한다. (스타)

리버풀은 여름에 PSG로 이적한 조르지니오 바이날둠의 대체자로 발렌시아의 미드필더 카를로스 솔레르를 노릴 것이다. (피차헤스)

맨유의 미드필더 폴 포그바는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모나코의 미드필더 오렐리엥 추아메니를 영입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익스프레스)

아스널의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에인슬리 메이틀랜드-나일스가 아스널에 남아 만족하고 있으며, 여름에 공개적으로 이적하고 싶다고 밝혔던 그와 이야기를 나눴다고 밝혔다. (미러)

아르테타는 미드필더 잭 윌셔에게 본머스에서 방출된 뒤 새 구단을 찾기 위해 친정팀 아스널에서 훈련할 것을 제안했다. (미러)

에버턴은 미드필더 하메스 로드리게스를 이적시키기 위해 이스탄불 바샥셰히르와 합의하려고 시도했지만, 하메스가 이적을 거부했다. (아스)

바르셀로나의 후안 라포르타 회장은 우스망 뎀벨레의 에이전트와의 만남이 예정되어 있다고 밝혔다. 바르사는 뎀벨레와 재계약을 맺으려고 한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AC 밀란은 내년 여름 레알 마드리드의 윙어 마르코 아센시오를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다. (토도 피차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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