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9. 6. 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살라, 하메스, 쿤데, 엘네니

리버풀은 공격수 모하메드 살라의 대리인과 재계약에 대해 협상을 계속하고 있다. (리버풀 에코)

 

에버턴의 미드필더 하메스 로드리게스는 이스탄불 바샥셰히르와 이적설이 났다. 바샥셰히르는 수요일 터키 이적 시장이 닫히기 전에 하메스를 영입하려 한다. (풋 메르카토)

 

세비야의 훌렌 로페테기 감독은 구단이 수비수 쥘 쿤데가 여름에 첼시로 이적하는 것을 일부러 막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미러)

 

아스널의 미드필더 모하메드 엘네니는 계속해서 베식타슈 이적설이 돌고 있지만, 요구하는 급여 수준 때문에 협상은 결렬된 것으로 알려졌다. (미러)

 

아약스의 디렉터인 마크 오베르마스는 아스널이 원하고 있는 골키퍼 안드레 오나나가 내년 여름 자유 계약으로 팀을 떠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팀 토크)

 

인터 밀란도 골키퍼 사미르 한다노비치의 후계자로 오나나 영입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 (칼치오 메르카토)

 

파리 생제르맹은 스트라이커 킬리안 음바페가 내년 여름 자유 계약으로 레알 마드리드에 입단하고 싶어 하지만, 재계약을 맺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애슬레틱)

 

여름에 리즈가 영입을 원했던 허더즈필드 타운의 22세 미드필더 루이스 오브라이언은 구단과 재계약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허더즈필드 이그재미너)

 

아스널은 여름에 22세 스트라이커 에디 은케티아를 이적시키는데 실패하면서 큰 손실을 입을 수도 있다. 은케티아는 아스널과의 계약을 미루고 1월부터 외국 구단과 자유 이적을 약속할 수 있게 된다.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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