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21. 9. 3. 금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쿤데, 오리에, 홀란드, 포그바

GuPangE 2021. 9. 3. 08:20
728x90

수비수 쥘 쿤데는 자신을 첼시로 이적시키지 않은 세비야에 화가 나 있다. (익스프레스)

 

수비수 세르쥬 오리에는 이적 시장 마지막 날 토트넘과 계약을 해지한 뒤 아스널 이적 가능성도 열어둘 것이다. (스카이스포츠)

 

레알 마드리드는 내년 여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스트라이커 엘링 홀란드, 파리 생제르맹의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 영입에 나설 준비가 되어 있다. (메일)

 

레알은 또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폴 포그바를 영입하는데도 관심이 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첼시는 홀란드 영입에 차질을 빚고 있다. 그를 영입하려면 주급 82만 5,000 파운드(약 13억 원)를 지불해야 할 것이라는 얘기를 들었기 때문이다. (미러)

 

맨유의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올여름 5명의 선수들의 이적을 막았다. (미러)

 

에버턴은 이적 시장 마지막 날 사우샘프턴의 수비수 카일 워커-피터스에 대해 문의했다. (풋볼 트랜스퍼 태번)

 

유벤투스는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팀을 떠난 뒤 맨유의 스트라이커 에딘손 카바니를 단기로 영입할 기회를 거절했다. (미러)

 

울버햄튼은 윙어 아다마 트라오레에 대한 토트넘의 두 번의 제의를 거절한 뒤 트라오레의 계약 상황을 재검토할 계획이다. (버밍엄 라이브)

 

레알 마드리드의 스트라이커 마리아노 디아스의 에이전트는 디아스의 발렌시아 이적 실패에 뭔가 이상한 일이 일어났다고 말했다. (풋볼 에스파냐)

 

FOR SMARTPHONES

 

축구팬의 완소앱 [오늘의 해외축구]에서도 '하찮은 블로그'의 해외축구 가십을 만날 수 있습니다.

 

애플 앱스토어 다운로드 (iOS)

구글 PLAY 다운로드 (안드로이드)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