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21. 9. 2. 목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홀란드, 호날두, 올모, 비수마

GuPangE 2021. 9. 2.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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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유벤투스에서 영입했지만 내년 여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스트라이커 엘링 홀란드를 최우선 영입 대상으로 노릴 것이다. (ESPN)

 

맨유를 떠날 예정인 에드 우드워드 부회장은 호날두 영입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한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미드필더 사울 니게스는 이적 시장 마지막 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첼시로 임대 이적한 뒤 17번 유니폼을 입을 것으로 보인다. (스타)

 

바르셀로나는 이적 시장 마지막 날 미드필더 다니 올모를 영입하기 위해 5,000만 파운드(약 798억 원)를 제시했다 RB 라이프치히로부터 거절당한 뒤 내년 1월 다시 영입에 도전할 것이다. (메일)

 

레스터 시티와 사우샘프턴 그리고 노팅엄 포레스트는 모두 미들스브러의 21세 라이트백 제드 스펜스 영입을 위해 뒤늦게 나섰었다. (노던 에코)

 

토트넘의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은 새로 영입한 수비수 에메르송 로얄이 바르셀로나를 떠나기로 합의하기 전 그에게 토트넘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보장했다. (마르카)

 

맨유와 리버풀 그리고 아스널은 내년 1월 브라이튼의 미드필더 이브 비수마 영입을 놓고 경쟁할 것이다. (미러)

 

첼시의 22세 수비수 말랑 사르는 이적 시장 마지막 날 그로이터 퓌르트 임대가 무산되면서 불확실한 상황에 놓였다.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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