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은 맨체스터 시티의 스트라이커 가브리엘 제주스 영입을 노리고 있으며, 아스널의 테크니컬 디렉터인 에두가 제주스의 대리인들과 대화를 나눴다고 한다. (애슬레틱) 모하메드 살라는 리버풀에 남길 원하지만, 계약 협상이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살라가 돈 문제만 있는 것은 아니라고 전하면서 장기적인 미래는 불투명한 상황이다. (포포투) 파리 생제르맹은 스트라이커 킬리안 음바페에게 팀 내 최고인 연봉 5,000만 유로(약 672억 원)의 계약을 제시했다. 음바페의 레알 마드리드 이적은 그의 초상권 문제로 교착 상태에 빠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골닷컴) 음바페의 어머니이자 대리인인 파이자 라마리는 카타르에서 PSG의 구단주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르 파리지앵) 토트넘의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다음 시즌 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