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22. 4. 23. 토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제주스, 살라, 음바페, 라이스

GuPangE 2022. 4. 23.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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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은 맨체스터 시티의 스트라이커 가브리엘 제주스 영입을 노리고 있으며, 아스널의 테크니컬 디렉터인 에두가 제주스의 대리인들과 대화를 나눴다고 한다. (애슬레틱)

 

모하메드 살라는 리버풀에 남길 원하지만, 계약 협상이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살라가 돈 문제만 있는 것은 아니라고 전하면서 장기적인 미래는 불투명한 상황이다. (포포투)

 

파리 생제르맹은 스트라이커 킬리안 음바페에게 팀 내 최고인 연봉 5,000만 유로(약 672억 원)의 계약을 제시했다. 음바페의 레알 마드리드 이적은 그의 초상권 문제로 교착 상태에 빠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골닷컴)

 

음바페의 어머니이자 대리인인 파이자 라마리는 카타르에서 PSG의 구단주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르 파리지앵)

 

토트넘의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다음 시즌 PSG 지휘봉을 노리고 있으며, 자신이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전 토트넘 감독의 후임이 될 수 있다고 자신하고 있다. (르파리지앵)

 

뉴캐슬은 올여름 PSG를 떠나려는 골키퍼 케일러 나바스 영입을 준비하고 있지만, 유벤투스와 세비야도 나바스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 (피차헤스)

 

미드필더 데클란 라이스는 웨스트햄이 세 번째로 제시한 주급 20만 파운드(약 3억 2,000만 원)를 받는 계약을 거절했다. 웨스트햄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첼시가 노리고 있는 라이스가 이적 대상이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1억 5,000만 파운드(약 2,408억 원)의 이적료에는 수락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가디언)

 

토트넘은 라이트백 덴젤 둠프리스를 영입하기 위해 인터 밀란 측과 접촉했다. (스포츠 위트니스)

 

셀틱은 토트넘의 수비수 카메론 카터-비커스를 완전 영입하기 위한 진전된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SBI 사커)

 

또 다른 토트넘 수비수인 조 로든은 팀을 떠나도 좋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풋볼 인사이더)

 

뉴캐슬은 모나코의 수비수 브누아 바디아실과 바이어 레버쿠젠의 윙어 무사 디아비 영입을 노리고 있다. (풋메르카토)

 

첼시의 수비수 안토니오 뤼디거는 맨유 이적 가능성을 일축했다. 뤼디거는 올여름 FA가 되지만,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에 출전하는 클럽들만 고려할 것이다. (CBS 벤 제이콥스)

 

웨인 루니는 맨유에서 에릭 텐 하흐 감독과 함께 하자는 제의를 거절하며, 감독직을 맡기 위해서만 더비 카운티를 떠날 것이라고 밝혔다. (애슬레틱)

 

풀럼은 라치오의 미드필더 세르게이 밀린코비치-사비치 영입을 원하고 있다. (90 min)

 

과거 맨유, 웨스트햄, 맨시티에서 뛰었던 공격수 카를로스 테베스는 보카 주니어스에서 마지막 경기를 뛴 지 거의 1년 만에 깜짝 복귀할 가능성이 있다. 테베스는 AC 밀란과 유벤투스, 토트넘 그리고 친정팀 웨스트햄을 방문했다고 한다. (골닷컴)

 

레스터 시티와 애스턴 빌라는 맨시티 유스팀 출신 미드필더 세커 포파나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 포파나는 현재 랑스에서 뛰고 있다. (But! Football Club)

 

바르셀로나는 재정적인 이유로 아스널의 수비수 가브리엘 마갈량이스 영입 가능성을 부인했다. (문도 데포르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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