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는 바르셀로나와 미드필더 프랭키 데 용 영입을 놓고 협상을 시작했다. 데 용은 이번 여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이적설이 강하게 난 바 있다. (애슬레틱) 데 용은 맨유보다 첼시 이적을 선호할 것이다. (메트로) 첼시는 수비수 웨슬리 포파나의 이적료로 8,500만 파운드(약 1,350억 원)를 원하는 레스터 시티와 협상할 수 있다면, 포파나에게 주급 20만 파운드를 제시할 의향이 있다. (메일) 맨유는 19세 스트라이커 베냐민 세슈코의 영입을 놓고 RB 잘츠부르크와 첫 협상을 가졌다. (스카이 스포츠) 첼시도 세슈코의 에이전트와 만났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본머스는 바르셀로나의 33세 골키퍼 네투 영입에 근접했다. (텔레그래프) 토트넘은 19세 레프트백 데스티니 우도지 영입을 놓고 우디네세와 협상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