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첼시와 알 힐랄이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 영입을 추진하기 시작했다. 음바페는 파리 생제르맹의 아시아 투어에 동행하지 않았다. (RMC 스포르트) - 알 힐랄은 음바페가 내년 여름 레알 마드리드에 FA로 이적하기로 원칙적으로 합의했지만, 리오넬 메시와 같은 2026년까지 4억 유로(약 5,735억 원)를 받는 조건을 제시했다. (니콜로 쉬라) - 음바페는 금요일 PSG가 자신을 이적시키기로 한 뒤 한 시즌을 보내고 내년 여름 FA로 PSG를 떠날 준비가 되어 있다. (스카이 스포츠) - 토트넘의 공격수 해리 케인의 아내는 뮌헨에 있는 모습이 포착되었으며, 케인이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할 가능성을 놓고 부동산과 학교를 알아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빌트) - 첼시는 공격형 미드필더 모하메드 쿠두스 영입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