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이에른 뮌헨은 토트넘의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을 영입하기 위해 1억 1,000만 유로(약 1,588억 원)에 추가 조건을 더한 새로운 제의를 하려 한다. (스카이 스포츠) - 하지만, 바이에른과 토트넘은 새로운 협상 후에도 케인에 대한 이적료에 이견이 있으며, 케인은 토트넘에 잔류하는 쪽으로 기울고 있다. (애슬레틱) - 케인이 이적한다면 토트넘은 헨트의 공격수 기프트 오르반과 함께 센터백과 미드필더를 추가로 영입하기 위해 나설 것이다. (타임스) - 북런던 라이벌인 아스널과 토트넘은 애스턴 빌라의 미드필더 더글라스 루이스 영입을 놓고 경쟁할 준비가 되어 있다. (풋볼 인사이더) - 아스널은 골키퍼 다비드 라야를 3,000만 파운드(약 504억 원)에 가까운 금액에 영입하기로 브렌트포드와 합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