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트넘은 첼시의 미드필더 코너 갤러거를 영입하기 위해 뒤늦게 제의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 (타임스) - 브렌트포드는 클럽 브뤼헤의 18세 윙어 안토니오 누사 영입이 지연되고 있다. (스카이 스포츠) - 윙어 미구엘 알미론은 알 샤밥이 3,000만 파운드(약 509억 원)의 이적료를 맞추는데 실패하면서 뉴캐슬에 잔류할 것이다. (가디언) - 그라나다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윙어 파쿤도 펠리스트리를 임대하기 위해 다시 나섰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 애스턴 빌라는 프리미어리그의 수익 및 지속 가능성 규정을 준수하기 위해 아카데미 출신의 미드필더 제이콥 램지 이적을 고려하고 있으며, 뉴캐슬과 토트넘, 바이에른 뮌헨이 5,000만 파운드(약 848억 원)의 이적료가 책정된 램지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