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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 30

2024. 1. 31. 수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래쉬포드, 브로야, 벤라마, 조타

- 파리 생제르맹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격수 마커스 래쉬포드에 대한 관심을 다시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맨유에서 고전하고 있는 래쉬포드를 시험할지 고려하고 있다. (디 아이) - 풀럼은 아직 첼시가 책정한 5,000만 파운드(약 845억 원)의 이적료에는 근접하지 못했지만 공격수 아르만도 브로야를 이적시장 막판에 영입하길 바라고 있다. (텔레그래프) - 웨스트햄은 윙어 사이드 벤라마를 1,500만 파운드(약 253억 원)에 리옹으로 이적시키기로 합의했으며, 미드필더 파블로 포르날스도 레알 베티스로의 이적이 유력하다. (메일) - 에버턴은 웨스트햄의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에게 이적을 허락받은 벤라마에 대해 임대 제의만 할 수 있다. (풋볼 인사이더) - 웨스트햄은 벤라마를 알 이티하드의 윙어 조타로 대체..

2024. 1. 30. 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갤러거, 누사, 알미론, 펠리스트리

- 토트넘은 첼시의 미드필더 코너 갤러거를 영입하기 위해 뒤늦게 제의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 (타임스) - 브렌트포드는 클럽 브뤼헤의 18세 윙어 안토니오 누사 영입이 지연되고 있다. (스카이 스포츠) - 윙어 미구엘 알미론은 알 샤밥이 3,000만 파운드(약 509억 원)의 이적료를 맞추는데 실패하면서 뉴캐슬에 잔류할 것이다. (가디언) - 그라나다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윙어 파쿤도 펠리스트리를 임대하기 위해 다시 나섰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 애스턴 빌라는 프리미어리그의 수익 및 지속 가능성 규정을 준수하기 위해 아카데미 출신의 미드필더 제이콥 램지 이적을 고려하고 있으며, 뉴캐슬과 토트넘, 바이에른 뮌헨이 5,000만 파운드(약 848억 원)의 이적료가 책정된 램지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2024. 1. 29. 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아르테타, 플릭, 기마랑이스, 누사

- 아스널의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리버풀의 위르겐 클롭 감독, 독일의 율리안 나겔스만 감독과 함께 바르셀로나에서 사비 감독의 후임을 맡을 3명의 후보 명단에 이름을 올라있다. (선) - 아르테타 감독은 계약 기간이 18개월이나 남았음에도 불구하고 이번 시즌이 끝나면 팀을 떠나는 것을 고려하고 있지만, 아직 바르셀로나로부터 어떤 제안도 받지 못했다고 한다. (스포르트) - 바르셀로나는 독일 대표팀과 바이에른 뮌헨 감독을 지냈던 한지 플릭도 고려하고 있다. (빌트) - 파리 생제르맹은 올여름 뉴캐슬의 미드필더 브루누 기마랑이스를 영입할 것이라 확신하고 있다. (미러) - 브렌트포드는 클럽 브뤼헤의 18세 윙어 안토니오 누사를 2,500만 파운드(약 425억 원)에 영입하는데 합의했다. 누사는 토트넘의 관심도..

2024. 1. 28. 일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올리스, 알론소, 벤라마, 찰로바

- 첼시는 올여름 크리스털 팰리스의 윙어 마이클 올리스를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지만, 올리스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의 이적을 선호하고 있다. (풋볼 런던) - 리버풀은 위르겐 클롭 감독의 후임으로 최고의 감독을 선임하기 위해 경쟁해야 할 것이다. 사비 알론소 감독은 바이에른 뮌헨의 관심을 받고 있으며, 브라이튼의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은 맨유가 에릭 텐 하흐 감독을 경질할 경우 거론되고 있는 후보이다. (텔레그래프) - 바이어 레버쿠젠은 알론소 감독이 친정팀 리버풀의 관심을 받고 있지만, 올여름 팀에 잔류할 것이라 자신하고 있다. (스카이 스포츠 독일) - 번리는 몽펠리에의 센터백 막심 에스테베 영입을 위해 1,020만 파운드(약 173억 원)를 제시했다. (메일) - 에버턴은 웨스트햄의 윙어 사이드 벤..

2024. 1. 27. 토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듀스버리 홀, 갤러거, 무리뉴, 클롭

- 브라이튼은 레스터 시티의 미드필더 키어넌 듀스버리-홀을 영입하기 위해 협상하고 있다. (스카이 스포츠) - 레스터는 브렌트포드와 아스널, 풀럼도 관심을 보이고 있는 듀스버리-홀의 이적료로 3,000만 파운드(약 510억 원)를 원하고 있다. (애슬레틱) - 토트넘은 첼시의 미드필더 코너 갤러거를 영입하기 위해 뒤늦게 약 8,000만 파운드(약 1,360억 원)를 준비하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 나폴리의 아우렐리오 데 로렌티스 회장이 스트라이커 빅터 오시멘이 올여름 팀을 떠날 것이라고 밝히면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 조세 무리뉴 전 로마 감독은 감독 부임설이 돌고 있는 나폴리를 맡지 않을 것이다. (마르카) - 모나코는 미드필더 파비우..

2024. 1. 26. 금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윌슨, 브로야, 벤제마, 음바페

- 뉴캐슬은 1월 이적시장 마지막 주에 공격수 칼럼 윌슨을 단 1,800만 파운드(약 306억 원)에 이적시킬 가능성이 있으며 첼시와 아스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모두 그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스탠더드) - 첼시 등 여러 클럽들이 이적 시장 마감 전에 애스턴 빌라의 공격수 존 듀란을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다. (스카이 스포츠) - 맨유의 에릭 텐 하흐 감독은 아약스의 공격수 브라이언 브로비와 에버턴의 수비수 재러드 브랜스웨이트의 영입을 원하지만, 더 이상 이적에 대한 권한이 없는 상태이다. (미러) - 뉴캐슬은 1월 영입을 위해 노팅엄 포레스트의 공격수 모건 깁스-화이트를 주시하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 울버햄튼은 프리미어리그 지출 규정을 준수하기 위해 첼시의 공격수 아르만도 브로야를 3,..

2024. 1. 25. 목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키미히, 마샬, 그린우드, 오나나

- 맨체스터 시티에 이어 리버풀이 바이에른 뮌헨의 미드필더 요주아 키미히를 영입하기 위한 경쟁에 뛰어들었다. (빌트)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사타구니 수술을 받은 후 10주 동안 결장할 예정인 공격수 앙토니 마샬의 대체 선수를 영입할 계획이 없다. (메일) - 맨유는 헤타페에 임대 중인 공격수 메이슨 그린우드를 시작으로 올여름 선수 이적으로 1억 파운드(약 1,700억 원)를 회수할 계획이다. (아이 스포츠) - 브렌트포드는 골키퍼 하콘 발디마르손을 영입하기 위해 엘프스보리와 260만 파운드(약 44억 원)의 이적료에 합의했다. (애슬레틱) - 제노아는 에버턴의 수비수 벤 고드프리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 에버턴은 이번 달에 뉴캐슬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 미드필더 아마두 오나..

2024. 1. 24. 수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카세미루, 완 비사카, 오시멘, 그린우드

- 알 나스르는 고액 연봉을 받는 스타들을 떠나보낼 준비를 하고 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카세미루와 수비수 아론 완-비사카를 영입하기 위해 나서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 (메일) - 알 나스르는 이미 토트넘과 라이트백 에메르송 로얄 영입을 위해 2,000만 파운드(약 340억 원)를 제시했다 거절당했으며 완-비사카를 대안으로 보고 있다. (텔레그래프) - 1억 파운드(약 1,700억 원)가 넘는 바이아웃 조항을 가진 빅터 오시멘은 올여름 나폴리를 떠날 준비가 되어 있다는 힌트를 남겼으며, 첼시와 맨유, 레알 마드리드와 이적설이 돌고 있다. (90 min) - 맨유의 공격수 메이슨 그린우드는 헤타페에서 임대로 활약하면서 여름에 바르셀로나로 이적하는데 근접하고 있다. (선) - 노팅엄 포레스트는 보..

2024. 1. 23. 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필립스, 산초, 안토니, 브로비

- 웨스트햄은 맨체스터 시티의 미드필더 칼빈 필립스를 임대하는데 근접했지만, 유벤투스가 여전히 뒤늦게 필립스 영입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 (메일)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윙어 제이든 산초와 윙어 안토니를 사우디 프로 리그 클럽들에 제안했으며 각 선수에 대해 약 5,000만 파운드(약 850억 원)의 이적료를 원하고 있다. (이브닝 스탠더드) - 아약스의 공격수 브라이언 브로비는 맨유에서 에릭 텐 하흐 감독과 다시 함께 일할 기회를 잡을 가능성이 있다. (풋볼 인사이더) - 첼시는 리버풀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이번 달에 수비수 리바이 콜윌을 이적시킬 생각이 없다고 한다. (팀 토크) - 뉴캐슬은 독일 이적에 관심이 있는 풀백 키어런 트리피어에 대해 바이에른 뮌헨 측에 약 1,200만 파운드(약 204 억 ..

2024. 1. 22. 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토니, 트리피어, 윌슨, 무리뉴

- 아스널, 첼시와 이적설이 돌고 있는 브렌트포드의 공격수 아이반 토니는 1월 이적을 추진하지 않을 것이며, 여름까지 팀에 남을 계획이다. (미러) -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이번 달에 바이에른 뮌헨의 영입 대상인 수비수 키어런 트리피어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설이 난 공격수 칼럼 윌슨을 이적시키지 않을 것이다. (텔레그래프) - 트리피어와 윌슨은 이적 문제로 흔들리지 않을 것이지만, 바이에른은 첫 제의를 거절당한 뒤 트리피어 영입을 위해 더 좋은 조건을 제시하면서 뉴캐슬을 시험할 것이다. (가디언) - 뉴캐슬은 트리피어의 이적료로 바이에른이 1,500만 유로(약 218억 원)를 지불하기를 원하지만, 바이에른은 임대 계약만 원하고 있다. (스포르트 빌트) - 뉴캐슬은 재정적 페어플레이 (FFP) 규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