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24. 1. 31. 수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래쉬포드, 브로야, 벤라마, 조타

GuPangE 2024. 1. 31.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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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리 생제르맹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격수 마커스 래쉬포드에 대한 관심을 다시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맨유에서 고전하고 있는 래쉬포드를 시험할지 고려하고 있다. (디 아이)

- 풀럼은 아직 첼시가 책정한 5,000만 파운드(약 845억 원)의 이적료에는 근접하지 못했지만 공격수 아르만도 브로야를 이적시장 막판에 영입하길 바라고 있다. (텔레그래프)

- 웨스트햄은 윙어 사이드 벤라마를 1,500만 파운드(약 253억 원)에 리옹으로 이적시키기로 합의했으며, 미드필더 파블로 포르날스도 레알 베티스로의 이적이 유력하다. (메일)

- 에버턴은 웨스트햄의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에게 이적을 허락받은 벤라마에 대해 임대 제의만 할 수 있다. (풋볼 인사이더)

- 웨스트햄은 벤라마를 알 이티하드의 윙어 조타로 대체하기를 원하고 있으며, 공격수 대니 잉스에 대한 울버햄튼과 크리스털 팰리스의 관심은 거절할 것이다. (미러) 

- 애스턴 빌라는 미들즈브러의 윙어 모건 로저스를 1,600만 파운드(약 270억 원)에 영입하는데 합의했다. (스카이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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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벤투스의 공격수 모이스 킨은 몸 상태 문제로 인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의 임대 이적이 무산되었다. (ESPN)

- 윙어 킹슬리 코망의 부상으로 옵션이 줄어든 바이에른 뮌헨은 그라나다의 윙어 브라이언 사라고사의 영입을 추진하려 한다. (빌트)

- 그라나다는 맨유의 윙어 파쿤도 펠리스트리의 임대 영입에 근접했다. (애슬레틱)

 

- 맨유는 여름에 영입 부서를 개편하기 전에 며칠 내에 새로운 풋볼 디렉터를 선임하기를 바라고 있다. (텔레그래프)

- 풀럼, 크리스털 팰리스, 노팅엄 포레스트는 첼시가 2,500만 파운드(약 422억 원)의 이적료를 요구하면서 수비수 트레보 찰로바의 영입을 보류했다. (팀 토크)

- 웨스트햄은 여름에 계약이 만료되는 풀백 벤 존슨 영입에 대한 크리스털 팰리스의 문의를 거절했다. (애슬레틱)

- 브라이튼은 토트넘의 후보 미드필더 브라이언 힐을 임대하기 위해 협상을 시작했다. (메일)

- 맨유의 윙어 아마드 디알로는 시즌이 끝날 때까지 선덜랜드로 다시 임대를 떠나길 원하고 있으며, 이적을 위해 구단의 고위 인사들과 접촉했다. (풋볼 인사이더)

- 레스터 시티는 브라이튼, 브렌트포드, 풀럼, 아스널이 모두 관심을 보이고 있는 미드필더 키어넌 듀스버리 홀을 이적시키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풋볼 인사이더)

- 아스널의 19세 미드필더 브래들리 이브라힘은 헤르타 베를린으로 완전 이적할 것이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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