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풀럼은 뒤늦게 첼시 공격수 아르만도 브로야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이브닝 스탠더드)
- 첼시는 브로야의 이적료로 5,000만 파운드(약 845억 원)를 원하고 있으며 풀럼은 이에 대해 부정적이다. (메일)
- 토트넘은 미드필더 코너 갤러거에 대해 첼시가 책정한 5,000만 파운드(약 845억 원)의 이적료를 맞춰줄 가능성이 낮으며, 갤러거는 남은 시즌 동안 첼시에 잔류할 것으로 보인다. (토크 스포츠)
- 토트넘은 유르고르덴의 17세 유망주 루카스 베르발에게 관심이 있다. (풋볼 런던)
- 최근 로마에서 경질된 조세 무리뉴 감독은 기회가 된다면 맨유 감독으로 복귀하길 원하고 있다. (메일)
- 본머스의 안도니 이라올라 감독은 스트라이커 도미닉 솔란케가 토트넘 이적설이 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1월에 이적할 것이라 생각하지 않고 있다. (이브닝 스탠더드)
- 애스턴 빌라는 아스널의 19세 풀백 리노 소우사 영입에 합의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 울버햄튼은 코린치안스의 22세 공격수 유리 알베르투를 임대하기 위해 협상하고 있다. (텔레그래프)
- 브라이튼은 토트넘에서 윙어 브라이언 힐을 임대 영입하기 위해 협상 중이다. (이브닝 스탠더드)
- 슈투트가르트는 브라이튼의 미드필더 마흐무드 다후드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스카이 스포츠 독일)
- 셰필드 유나이티드는 수비 강화를 노리고 있으며, 수비수 해리 수타 영입을 위해 레스터 시티와 접촉했다. (풋볼 인사이더)
- 에버턴도 호주 대표팀으로 카타르 아시안컵에 참가 중인 수타를 주시하고 있다. (풋볼 리그 월드)
- 크리스털 팰리스는 웨스트햄을 떠날 수 있는 공격수 막스웰 코넷의 임대 영입을 뒤늦게 고려하고 있다. (텔레그래프)
- 애버딘은 배리 롭슨 감독을 경질한 후 시즌이 끝날 때까지 75세의 닐 워녹 감독을 사령탑으로 임명할 것으로 보인다. (더 프레스 앤 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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