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2. 3. 토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음바페, 램스데일, 데 헤아, 린가드

-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는 다음 시즌 프리미어리그로 이적하지 않을 것이며, 현 소속팀인 파리 생제르맹과 레알 마드리드 중에서 선택할 것이다. (커트 오프사이드)

- 아스널의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당분간 골키퍼 아론 램스데일을 지키려 한다. (풋볼 트랜스퍼스)

- 리버풀은 스포르팅 리스본의 후벵 아모림 감독이 여름에 잠재적 이동 가능성에 대해 논의할 준비가 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팀 토크)

- 웨인 루니는 잉글랜드 대표팀 동료였던 스티븐 제라드에 뒤를 이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감독직을 맡는데 관심이 있다. (선)

- 노팅엄 포레스트는 이적 시장이 마감되기 전에 골키퍼 다비드 데 헤아에게 축구계 복귀를 제의했다. (애슬레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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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리 오닐 감독은 울버햄튼이 첼시의 스트라이커 아르만도 브로야 영입을 밀어붙였다면 지출 규정 위반으로 다음 시즌 승점 10점이 삭감될 수 있었다고 전했다. (메일)

- 가나 축구협회는 잉글랜드 유소년 대표팀에서 뛰었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코비 마이누의 국적을 바꾸는데 관심이 있다. (텔레그래프)

- 맨유와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활약했던 미드필더 제시 린가드는 전 세계 26개 팀으로부터 제의를 받았었다고 한다. (메일)

- 토트넘의 미드필더 브라이언 힐은 브라이튼을 포함한 여러 팀들로부터 관심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1월 이적 시장에서 어떤 임대 제의도 수락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 조세 무리뉴 전 로마 감독은 사우디 알 샤밥의 제의를 거절했다. (스탠더드)

- 토트넘은 여전히 볼로냐의 수비수 리카르도 칼라피오리를 여름에 영입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팀 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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