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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 30

2024. 1. 10. 수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헨더슨, 산초, 드라구신, 음바페

- 아약스는 알 에티파크의 미드필더 조던 헨더슨을 영입하는 데 관심이 있지만 프리미어리그, 분데스리가 클럽들과 헨더슨을 영입하기 위해 경쟁해야 할 것이다. (ESPN) - 알 에티파크는 1월에 헨더슨을 이적시키거나 임대를 보내야 한다는 압박을 받지 않을 것이며, 스티븐 제라드 감독, 마크 앨런 스포츠 디렉터와 대화를 나눌 것이다. (토크 스포츠) - 윙어 제이든 산초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 임대로 합류할 예정이지만, 임대를 마치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복귀할 것이다. 도르트문트가 산초를 완전 영입할 여유가 없기 때문이다. (미러) - 바이에른 뮌헨은 토트넘의 영입 대상인 제노아의 수비수 라두 드라구신 영입에 뒤늦게 나섰으며, 결정은 드라구신에게 달려 있다. (스카이 스포츠) - 파리 생제르맹의 나세르 알..

2024. 1. 9. 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브랜스웨이트, 오나나, 헨더슨, 필립스

- 레알 마드리드는 에버턴의 센터백 재러드 브랜스웨이트를 주시하고 있다. (메일) - 에버턴의 미드필더 아마두 오나나는 아스널 이적을 노리고 있다. (사샤 타볼리에리)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도 오나나와 협상을 시작했다. (풋볼 트랜스퍼스) - 맨유와 애스턴 빌라는 릴의 공격수 조너선 데이비드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풋볼 트랜스퍼스) - 리버풀의 미드필더 파비우 카르발류는 남은 시즌 헐 시티로 임대를 떠날 것이다. (애슬레틱) - 알 에티파크는 이번 달에 미드필더 조던 헨더슨이 떠나는 것을 원하지 않으며, 아직 공식이나 비공식 제의는 받지 못했다. (벤 제이콥스) - 맨체스터 시티와 뉴캐슬은 미드필더 칼빈 필립스의 이적을 놓고 협상을 계속하고 있다. (루디 갈레티) - 웨스트햄은 현재 아약스에서 뛰..

2024. 1. 7. 일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헨더슨, 갤러거, 올리스, 잉스

- 알 에티파크의 미드필더 조던 헨더슨은 프리미어리그 복귀를 원하고 있으며, 이번 달 다른 클럽들의 제의를 진지하게 고려할 것이다. (메일) - 미드필더 코너 갤러거는 토트넘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이번 달 첼시에 남을 것으로 보인다. (미러) - 첼시가 헨더슨 영입에 나설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갤러거의 이적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풋볼 런던)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크리스털 팰리스의 미드필더 마이클 올리스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수비수 아론 완-비사카는 트레이드 카드로 쓸 가능성이 있다. (스타) - 울버햄튼은 1월 이적 시장에서 임대 영입을 노리고 있으며, 웨스트햄의 공격수 대니 잉스 등이 우선순위 영입 대상이다. (텔레그래프) - 에버턴은 세비야로 임대 이적하려던 맨유의 20세 미드필더 ..

2024. 1. 8. 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음바페, 필립스, 헨더슨, 오나나

- 파리 생제르맹의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는 파리와 계약이 끝나면 레알 마드리드에 입단하기로 합의했다. (풋 메르카토) - 레알은 올여름 PSG와의 계약이 끝나는 음바페에게 2022년 협상 때보다 적은 금액을 제시했다. (애슬레틱) - 하지만 음바페는 아직 프리미어리그로 이적할 가능성도 남아있다. (타임스) - 유벤투스는 맨체스터 시티의 미드필더 칼빈 필립스 영입 경쟁에서 물러났다. 그의 임대 이적료와 급여 때문이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 유벤투스가 필립스에 대한 관심을 접으면서 뉴캐슬이 필립스를 영입할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다. (메일) - 리버풀은 알 에티파크가 미드필더 조던 헨더슨을 이적시킨다면 상당한 이익을 얻을 수 있다. (미러) - 에버턴은 미드필더 아마두 오나나에게 6,000만 파운드의 이..

2024. 1. 6. 토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다이어, 산초, 토모리, 필립스

- 바이에른 뮌헨은 센터백 영입 후보 중 한 명인 토트넘의 수비수 에릭 다이어를 영입하기 위해 협상하고 있다. (애슬레틱)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윙어 제이든 산초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 임대로 복귀할 경우 급여의 대부분을 보조할 것이다. (아이 스포츠) - 아스널은 AC 밀란의 센터백 피카요 토모리 영입에 관심을 나타냈다. (풋볼 트랜스퍼스) - 유벤투스는 뉴캐슬 유나이티드도 영입을 원하고 있는 맨체스터 시티의 미드필더 칼빈 필립스 영입 경쟁에서 물러났다. (선) - 웨스트햄은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이 이적 시장이 마감되기 전에 대체자를 찾을 수 있다면 이번 달에 수비수 나이프 아구에르드가 이적할 가능성을 열어두었다. (스탠더드) - 로마와 AC 밀란은 웨스트햄이 3,000만 파운드(약 502억 원)의..

2024. 1. 5. 금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피르미누, 오나나, 산초, 갤러거

- 풀럼 등 여러 프리미어리그 구단들이 사우디아라비아의 알 아흘리를 떠나고 싶어 하는 전 리버풀 공격수 호베르투 피르미누를 영입할 기회를 제의받았다. (토크 스포츠) - 아스널은 에버턴의 미드필더 아마두 오나나 영입을 위해 접근했다. (팀 토크) - 아스널은 아약스의 17세 수비수 요렐 하토 영입에 나설 준비도 하고 있다. (텔레그래프)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윙어 제이든 산초의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복귀에는 산초를 2,500만 파운드에 완전 이적할 수 있는 옵션이 포함될 것이다. (풋볼 인사이더) - 아탈란타는 맨유와 이적설이 난 수비수 조르지오 스칼비니의 이적료를 5,170만 파운드(약 862억 원)로 책정했다. (메트로) - 첼시의 미드필더 코너 갤러거는 이적설이 돌고 있지만 팀에 남기를 원하고 있..

2024. 1. 4. 목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완 비사카, 살라, 더 브라위너, 마트센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아론 완-비사카의 계약을 1년 연장했으며, 이번 시즌이 끝나면 재계약 협상을 시작할 계획이다. (메일) - 공격수 모하메드 살라는 사우디 프로 리그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리버풀과 계약을 새롭게 연장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풋볼 트랜스퍼스) -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는 맨체스터 시티의 미드필더 케빈 더 브라위너에게 다시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여름 이적시장의 주요 영입 대상으로 보고 있다. (루디 갈레티) -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는 첼시의 레프트백 이안 마트센을 임대 또는 완전 영입하기를 희망하고 있다. (텔레그래프) - 도르트문트는 맨유의 윙어 제이든 산초를 임대해 다음 주 마르베야 훈련 캠프에 합류시키길 원하고 있다. (스카이 스포츠) - 맨유는 짐 랫클리프 경 체제..

2024. 1. 3. 수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필립스, 추포-모팅, 토니, 갤러거

- 뉴캐슬은 부상 문제에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지 않고 이적 시장에서 장기적인 계획을 지켜나가기로 하면서 맨체스터 시티의 미드필더 칼빈 필립스 영입은 불투명해질 가능성이 있다. 풀럼과 크리스털 팰리스도 필립스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아이 스포츠)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바이에른 뮌헨의 막심 추포-모팅과 팀 동료 공격수 토마스 뮐러 등 1월에 새로운 공격수 영입을 위한 4명의 영입 명단을 작성했다. 맨유는 RB 라이프치히와도 티모 베르너를 놓고 접촉했으며, 선수 이적을 통해 자금을 마련할 수 있다면 슈투트가르트의 공격수 세루 기라시도 고려할 것이다. (애슬레틱) - 공격수 아이반 토니는 1월에 아스널로 이적하기를 바라고 있지만, 아스널은 브렌트포드가 요구하는 1억 파운드(약 1,656억 원)의 이적..

2024. 1. 2. 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음바페, 필립스, 키미히, 황희찬

- 리버풀과 레알 마드리드는 이번 시즌 후 파리 생제르맹과 계약이 만료되는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를 원하고 있다. 음바페는 이번 달에 다른 클럽과 자유롭게 계약할 수 있다. (르 파리지앵) - 파리 생제르맹은 이번 달 맨체스터 시티에서 미드필더 칼빈 필립스를 영입할 유력한 후보이다. (텔레그래프)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리버풀은 이번 시즌 후 바이에른 뮌헨과 계약이 만료되는 미드필더 요주아 키미히 영입을 원하는 클럽들 중에 선두를 달리고 있다. (아스) - 리버풀과 토트넘은 울버햄튼의 대한민국 공격수 황희찬을 여름에 영입하기 위해 나설지 검토하고 있다. (풋볼 인사이더) - 웨스트햄은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 부임 후 후보로 밀려난 수비수 에릭 다이어 영입을 위해 토트넘과 접촉했다. (풋볼 트랜스퍼스) -..

2024. 1. 1. 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에체베리, 바란, 카르발류, 파페 사르

- 맨체스터 시티는 리버 플레이트의 17세 미드필더 클라우디오 에체베리와 6년 계약에 합의했으며, 에체베리는 2024년 12월까지 리버 플레이트에 남을 것이다. (파브리지오 로마노)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라파엘 바란의 계약을 1년 더 연장할 수 있는 옵션을 발동하지 않기로 결정했으며, 바란은 1월 1일부터 여름 자유 이적을 놓고 해외 클럽과 협상할 수 있을 것이다. (메일) - 레스터 시티는 윙어 파비우 카르발류가 RB 라이프치히에서의 임대 생활을 마치고 리버풀로 복귀하면 임대로 영입하기를 원하고 있다. (스카이 스포츠) - 리버풀은 최근 몇 주 동안 크리스털 팰리스의 윙어 마이클 올리스를 보기 위해 스카우트를 보냈다. (풋볼 인사이더) - 일요일 본머스와의 경기에서 햄스트링 문제를 보였던 토트넘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