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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7 월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시몬스, 요로, 콜윌, 칸셀루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아스널, 맨체스터 시티 그리고 바이에른 뮌헨은 모두 파리 생제르맹의 공격수 사비 시몬스 영입에 관심을 나타냈다. (레퀴프) - 리버풀은 릴의 18세 수비수 레니 요로를 영입하기 위해 5,000만 유로(약 741억 원)를 제시했지만 거절당했다. (문도 데포르티보)- 바이에른 뮌헨은 첼시의 수비수 리바이 콜윌에 대한 관심이 식었다. 콜윌의 이적료가 너무 높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스카이 스포츠 독일)- 맨시티는 수비수 주앙 칸셀루의 이적료로 2,500만 파운드(약 440억 원) 이하로는 수락하지 않을 것이다. 바르셀로나는 임대했던 칸셀루를 완전 영입하는데 관심이 있다. (선)- 에버턴은 센터백 재러드 브랜스웨이트가 여름에 이적할 경우 대체자로 헐 시티의 수비수 제이콥 그리브스를 주..

2024.06.16 일요일의 해외축구 가십 - 더 리흐트, 브랜스웨이트, 그린우드, 그리릴시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바이에른 뮌헨이 5,000만 유로(약 741억 원)의 이적료를 책정한 수비수 마테이스 더 리흐트 영입에 대해 초기 협상을 시작했다. (TZ)- 맨유는 에버턴이 수비수 재러드 브랜스웨이트에게 책정한 7,000만 파운드(약 1,230억 원)의 이적료를 맞춰줄 생각이 없으며, 최대 4,300만 파운드(약 756억 원)의 초기 제안을 거절당한 뒤 계약을 포기하겠다고 위협할 것이다. (미러)- 아스널은 바르셀로나의 미드필더 케이라 월시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 (애슬레틱)- 발렌시아는 맨유의 스트라이커 메이슨 그린우드를 영입하기 위해 2,500만 파운드(약 440억 원)를 제시했으며, 지난 시즌 헤타페에서 임대 생활을 했으며 유벤투스 이적설도 났던 그린우드는 스페인에 남길 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