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알 마드리드는 풀백 디오구 달로과 접촉했으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4,150만 파운드(약 739억 원)를 요구할 것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하지만 레알은 여전히 리버풀의 라이트백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를 우선 영입 대상으로 생각하고 있다. (렐레보) - 윙어 모하메드 살라는 리버풀과 1년 재계약을 수락할 것이다. 하지만 구단의 협상 방식에 점점 분노하고 있다고 한다. (애슬레틱) - 파리 생제르맹은 살라 영입설이 돌았지만 협상하지 않았다고 한다. (스카이 스포츠) - 웨스트햄은 점점 압박을 받고 있는 훌렌 로페테기 감독의 후임으로 세르지우 콘세이상 전 포르투 감독을 고려하고 있다. (가디언) - 맨유의 후벵 아모림 감독은 계약이 내년 여름까지인 윙어 아마드 디알로와 재계약 문제를 놓고 대화를 나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