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알 마드리드는 수비수들의 줄 부상 때문에 토트넘의 수비수 미키 판 더 펜을 1월 영입 대상으로 삼았다. (렐레보)- 한편 FA이자 레알의 전 주장인 세르히오 라모스가 다니 카르바할, 다비드 알라바, 에데르 밀리탕 등이 부상을 당한 레알로의 복귀를 원하고 있다. (아스)- 바르셀로나의 공격수 다니 올모는 구단이 후반기 자신을 등록하지 못한다면 1월에 프리미어리그로 임대를 떠날 가능성을 열어 두었다. (TBR 풋볼)- 바르사는 미드필더 프렝키 더 용의 이적료를 낮추는 방안을 포함해 올모를 등록할 수 있도록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문도 데포르티보)- 라이트백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는 스페인 언론에서 기사들이 나오고 있지만 여름에 레알 마드리드로 FA 이적하기로 선택했다는 이야기를 리버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