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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 EPL] 08. 3. 17 리그 순위 & 득점순위

GuPangE 2008. 3. 18.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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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 EPL순위 (2008.3.17)

 

순위

경기

득점

실점

득실차

승점

1

맨유           

29

21

4

4

59

15

44

67

2

아스날        

30

19

10

1

58

22

36

67

3

첼시           

29

19

7

3

49

18

31

64

4

리버풀        

30

16

11

3

55

21

34

59

5

에버튼        

30

17

5

8

47

25

22

56

6

포츠머스     

30

14

8

8

44

31

13

50

7

아스톤빌라  

30

13

10

7

52

39

13

49

8

맨시티        

30

13

9

8

36

34

2

48

9

블랙번        

30

12

10

8

39

37

2

46

10

웨스트햄     

30

12

7

11

33

36

-3

43

11

토트넘        

29

9

8

12

54

47

7

35

12

위건           

30

8

7

15

27

42

-15

31

13

미들스브로  

30

7

10

13

27

44

-17

31

14

뉴캐슬        

30

7

8

15

31

57

-26

29

15

레딩           

30

8

4

18

35

57

-22

28

16

버밍엄        

30

6

9

15

34

46

-12

27

17

선더랜드     

30

7

6

17

26

48

-22

27

18

볼튼           

29

6

7

16

28

43

-15

25

19

풀럼           

30

4

11

15

27

49

-22

23

20

더비           

30

1

7

22

14

64

-50

10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한경기 적은 상태에서 아스날과 승점이 같은 선두가 되었고 12경기 무패중인 첼시가 어느덧 한경기 차로 다가서며 이제는 확실히 맨유-아스날-첼시구도가 된 느낌을 주었다. 4경기 연속 무승부를 거둔 아스날은 무서운 상승세인 첼시를 만나게 되었고 이로써 31라운드 아스날vs첼시전의 중요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4위를 놓고 다투는 머지사이드 라이벌 리버풀과 에버튼의 대결도 볼만하다. 5연승을 거두고 있는 리버풀이 풀럼에게 패배를 당한 에버튼에게 3점 앞서있다. 무한 상승세인 리버풀과 선두 맨유가 만나는 주말경기도 이번 시즌 순위에 중요한 경기가 되었다.

  뉴캐슬이 오웬의 골로 승점 1점을 추가하며 강등만은 피하려는 모습이고 승점 5점에 5팀이 몰려있는 강등권 근처도 마지막까지 지켜봐야할 것 같다.

순위

선수명

경기

득점

1

크리스티아노 호나우도

맨체스터 Utd.

25

22

2

페르난도 토레스

리버풀

27

20

3

셰이 아데바요르

아스널

28

19

4

로비 킨

토트넘

27

13

4

벤야민 음와루와리

맨체스터 시티

28

13

6

로케 산타크루스

블랙번

29

12

6

야쿠부 아이예그베니

에버턴

23

12

6

디미타르 베르바토프

토트넘

28

12

9

니콜라스 아넬카

첼시

25

11

9

카를로스 테베스

맨체스터 Utd.

26

11

11

프랑크 람파드

첼시

19

10

11

스티븐 제라드

리버풀

28

10

11

저메인 데포

포츠머스

25

10

14

존 카류

애스턴빌라

24

9

14

데이브 킷슨

레딩

26

9

16

베니 맥카티

블랙번

26

8

16

웨인 루니

맨체스터 Utd.

19

8

18

세스크 파브레가스

아스널

26

7

18

가브리엘 아그본라

애스턴빌라

29

7

18

팀 카힐

에버턴

17

7

18

미카엘 포르셀

버밍엄

22

7

18

마쿠스 벤트

위건

23

7

23

토마스 로시츠키

아스널

18

6

23

마틴 라르손

애스턴빌라

30

6

23

데이빗 벤틀리

블랙번

29

6

23

살로몬 칼루

첼시

23

6

23

앤디 존슨

에버턴

24

6

23

조레온 레스콧

에버턴

30

6

23

오바페미 마르틴스

뉴캐슬

24

6

23

딘 애쉬턴

웨스트햄

24

6

 아데바요르가 잠시 주춤한 사이 토레스가 몰아치기 득점에 성공하며 2위까지 뛰어올랐다. 1위 호나우두와도 2골차이다. 지금같은 페이스라면 충분히 득점왕도 가능해보인다. 12년만에 리버풀에서 20골득점에 성공한 토레스는 이적 첫해만에 많은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다. 꾸준한 로비 킨과 포츠머스에서의 활약을 바탕으로 맨시티로 이적한 음와루와리가 4위를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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