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10. 2. 8 월요일의 BBC가십 - 샤막, 파브레가스, 테리, 펠레

GuPangE 2010. 2. 9.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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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FER GOSSIP

 

보르도의 스트라이커 마루앙 샤막은 올 여름에 리버풀보다는 아스날로 가고 싶다고 말했다. 샤막의 계약은 올 시즌 뒤 만료된다.

 

아스날의 미드필더 세스크 파브레가스는 재계약을 뿌리치고 스페인의 바르셀로나로 이적할 것이다.

 

에버튼의 21세 스트라이커인 제임스 본은 이번 주에 다른 팀으로 임대될 것이다. 더비 카운티와 코벤트리 시티가 그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다.

 

OTHER GOSSIP

 

포츠머스는 올 시즌에만 5번째 구단주를 맞이할 수도 있다. 마크 제이콥 단장이 '2~3곳의 컨소시엄'에서 구단 이사진에 제의해 왔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AND FINALLY

 

잉글랜드 대표팀의 주장 자리에서 쫓겨난 존 테리는 신임 주장 리오 퍼디낸드를 돕기 위해 전화를 걸었다.

 

잉글랜드와 유럽의 각종 정규 리그와 A매치에서 일어난 1만 회 이상의 파울을 분석한 결과, 주심들은 장신의 선수들을 통제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호비뉴는 상파울루 전 교체로 투입되어 결승골을 터뜨리며 산투스에서 꿈 같은 복귀전을 치뤘다.

 

축구계의 전설적인 스타인 펠레의 13살내기 아들 조슈아 군이 산투스에서 훈련을 시작했다. 산투스는 아버지의 옛 소속팀이자 현재 호비뉴가 뛰고 있는 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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