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1. 3. 26 토요일의 BBC가십 - 아자르, 디아라, 잉글랜드-웨일스

GuPangE 2011. 3. 26.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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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FER GOSSIP


릴은 아스날과 토트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노리는 에당 아자르에게 올여름 "엄청난 제의"가 들어온다면 그의 이적을 허락할 것이다. (토크 스포츠)


레알 마드리드의 미드필더 라사나 디아라는 레알에서의 생활이 행복하다고 말하며 그를 영입하려던 맨유와 토트넘의 희망을 무산시켰다. (토크 스포츠)


리버풀은 볼튼의 개리 케이힐을 영입하는데 실패한다면 로마의 프랑스 수비수 필립 멕세를 노릴 것이다. (더 선)


웨스트햄은 네덜란드 AZ 알크마르의 스웨덴 미드필더 라스무스 엘름을 영입하기 위해 베르더 브레멘, 라치오와 다투고 있다. (토크 스포츠)


웨스트 브롬위치는 벨기에 리에르세에서 뛰고 있는 일본의 월드컵 대표 가와시마 에이지와 이적 협상 중이다. (데일리 메일)


스페인의 비야레알은 올여름 리버풀의 브라질 미드필더 루카스 레이바와 블랙풀의 데이비드 본을 노리고 있다. (미러)


릴의 코트디부아르 스트라이커 제르비뉴는 뉴캐슬의 관심을 반겼다. 뉴캐슬의 앨런 파듀 감독은 앤디 캐롤의 대체자로 그를 지켜봤다. (미러)


OTHER GOSSIP


과거 리버풀을 지휘했던 라파엘 베니테스 감독은 비난을 받고 있는 제라르 울리에 대신 아스톤 빌라를 맡으며 프리미어리그에 깜짝 복귀하는 것을 검토 중이다. (더 선)


그리고 8명의 아스톤 빌라 선수들이 울리에 감독의 강력한 새 규칙에 항의하는 의미로 올여름 팀을 떠날 것이라고 주장했다. (미러)


한편 빌라의 잉글랜드 공격수인 애쉴리 영은 자신이 빌라가 프리미어리그에서 강등되는데 희생양이 될까봐 두려워하고 있다. (미러)


아스날의 미드필더 아론 램지는 웨일스 대표팀에 주장이 된것이 자신의 경력 중 최고의 순간이라며 웨일스가 카디프에서 잉글랜드에게 충격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토크 스포츠)


아스날의 아르센 벵거 감독은 오는 4월 2일 블랙번과의 홈경기에서 마누엘 알무니아 대신 41세의 옌스 레만을 내보내는 것에 대해 부인하지 않았다. (미러)


크로아티아의 미드필더 루카 모드리치는 토트넘이 두시즌 연속 맨체스터 시티보다 높은 순위로 끝내서 맨시티보다 나은 팀이란걸 증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더 선)


포르투갈의 공격수 나니는 맨유의 축구 스타일에서는 자신이 제한된 플레이를 해야한다고 말했다. (가디언)


맨유의 미드필더 오웬 하그리브스는 훈련 중 어깨를 다치면서 올 시즌 다시 뛰고픈 희망이 타격을 받았다. (데일리 메일)

정말 레전드..

AND FINALLY


과거 웨일스 대표팀에서 활약했던 크리스 콜먼은 웨일스가 토요일 유로 2012 예선전에서 잉글랜드를 이기려면 "기적"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토크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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