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7. 24 일요일의 BBC가십 - 조이 바튼, 아스날, 베컴, 요크

TRANSFER GOSSIP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조이 바튼에게 제의하여 그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으로 지낸 24년 동안 가장 예상치 못한 영입 중 하나를 검토 중이다. (타임스)

터키의 갈라타사라이는 아스날의 엠마누엘 에부에에게 400만 파운드를 제의했다. (데일리 메일) 

아스날은 첼시에서 영입하려는 벨기에의 '제2의 드록바' 스트라이커 로멜루 루카쿠를 가로챌 것이다. (미러)

아스날은 비야레알의 윙어 산티 카솔라를 영입하기 위해 말라가와 경쟁하고 있다. (메트로)

첼시는 크로아티아의 미드필더 루카 모드리치에게 2,700만 파운드와 21세 스트라이커 다나엘 스터릿지를 더한 부분 트레이드를 제시하며 토트넘을 시험할 것이다. (데일리 스타)

스토크는 토트넘과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활약하고 있는 스트라이커 피터 크라우치를 영입하기 위해 퀸스 파크 레인저스(QPR)과 경쟁할 것으로 나타났다. (푸티 온라인)

아스날은 이번주 에버튼의 28세 수비수 필 자기엘카에게 전보다 나은 1,200만 파운드를 제시할 것이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리즈 유나이티드의 사이먼 그레이슨 감독은 500만 파운드로 평가받는 막스 그라델을 지키기 위해 9곳의 구단과 싸우고 있다. (미러)

블랙번의 스티브 킨 감독은 스트라이커 엘 하지 디우프가 올 여름이 끝나기 전에 팀을 떠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엘 하지 디우프는 팀의 프리시즌 훈련 시작때까지 복귀하지 않아 벌금을 받았다. (데일리 메일)

에버튼은 위건의 윙어 샤를 은조그비아를 영입할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잭 로드웰을 2,000만 파운드에 팔고 싶어한다. (메트로)

풀럼의 데이비드 스톡데일은 이번주 리즈나 입스위치 중 어느 곳에서 한 시즌간 임대로 뛸 것인지 결정할 것이다. (미러)

OTHER GOSSIP

데이비드 베컴은 올해 말에 영국 여왕으로부터 기사 작위를 받을 것이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맨유에 새로 입단한 애쉴리 영은 자신이 이적료인 1,600만 파운드의 가치가 있다는 것을 알렉스 퍼거슨 감독에게 증명해 보이기로 결심했다고 말했다. (데일리 메일)

첼시는 스탬포드 브릿지를 떠나 근처의 얼스 코트에 6만명 규모의 새 구장을 건설하려던 계획을 철회했다. (데일리 스타)

리버풀은 여전히 사타구니 부상에서 회복 중인 주장 스티븐 제라드 없이 새 시즌을 시작해야 한다. (미러)

맨체스터 시티의 니헬 데 용은 구단과의 재계약 협상이 결렬됐다고 밝히면서 팀에서의 장기적인 미래가 불투명해졌다. (미러)

맨시티의 골키퍼인 조 하트는 지난 1년간의 활약으로 이번주 새로운 5년 계약을 맺을 것이다. 이로써 그는 현재의 3배인 주급 9만 파운드를 받을 것이다. (데일리 메일)

AND FINALLY

드와이트 요크는 폴 스콜스의 은퇴기념 경기에서 맨유를 상대할 것이다. (메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