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Game/Football Gossip

2011. 10. 22 토요일의 BBC가십 - 솔샤르, 토트넘, 루니, 뉴캐슬

GuPangE 2011. 10. 22.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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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FER GOSSIP


포츠머스는 현역시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스트라이커로 활약했던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데려오고 싶어한다. 38세의 솔샤르는 몰데를 노르웨이 프리미어리그 선두로 이끌었다. (더 선)


토트넘은 바르셀로나의 수비수인 마르크 바르트라와 마틴 몬토야를 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데일리 메일)


토트넘은 또한 브레시아의 폴란드 21세 이하대표 미드필더 바르토츠 살라몬을 노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인사이드 풋볼)


스완지의 브렌당 로저스 감독은 첼시의 미드필더 조쉬 매키크란을 임대하고 싶어한다. (미러)


첼시는 1월 이적시장에서 나폴리의 크리스티안 마지오에게 1,700만 파운드를 제의할 준비를 하고 있다. (푸티 온라인)


맨체스터 시티는 노르웨이의 15세 공격수 Bersant Celina의 영입전에서 승리했다. 리버풀과 블랙번도 그에게 관심을 갖고 있었다. (데일리 메일)


릴의 미드필더 에당 아자르가 레알 마드리드에 입단할 가능성이 낮아지면서 인테르 밀란이 레알과 겨룰 것으로 떠올랐으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첼시, 아스널, 맨시티와도 경쟁할 것이다. (토크 스포츠)


맨유는 애슬레틱 빌바오의 공격형 미드필더 이케르 무니아인을 노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푸티 벙커)


리버풀의 케니 달그리시 감독은 중앙 수비 강화를 위해 뉴캐슬의 센터백 파브리시오 콜로치니에게 제의하는 것을 고려 중이다. (커트 오프사이드)


OTHER GOSSIP


맨유의 스트라이커 웨인 루니가 자진해서 영국 대표팀으로 올림픽에 참가할 가능성이 보이면서 소속팀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의 분노를 살 수도 있다. (데일리 메일)


맨시티의 수비수 마이카 리차즈는 오는 일요일 맨체스터 더비에서 거친 태클을 촉구하면서 다가오는 경기를 앞두고 분위기를 달궜다. (메트로)


노리치 시티의 골키퍼 존 루디는 리버풀전에서 잉글랜드 대표팀의 파비오 카펠로 감독 눈에 들기를 바라고 있다. (미러)


아스널의 아르센 벵거 감독은 안드레이 아르샤빈이 다시 최고의 경기력을 찾을 것이라 믿고 있으며 여전히 그가 팀의 미래임을 확고히 했다. (토크 스포츠)


AND FINALLY


뉴캐슬의 주장인 파브리시오 콜로치니는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인 장발 곱슬머리를 자를 생각이 전혀 없다고 말했다. (미러)


한편 콜로치니의 팀 동료인 뎀바 바는 득점력을 높이기 위해 다트를 한다고 밝혔다. (더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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