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12. 23 금요일의 BBC가십 - 자모라, 샤막, 포돌스키, 벤트너

TRANSFER GOSSIP

선더랜드의 마틴 오닐 감독은 풀럼에서 입지가 불안정한 30세 스트라이커 바비 자모라에게 800만 파운드를 제의할 준비가 되어 있다. 하지만 그를 데려오기 위해서 경쟁을 해야할 수도 있다. (미러)

레알 마드리드의 스타 플레이어 카카가 또다시 이적을 고민하면서 아스날과 첼시가 다시 관심을 가질 것이다. (토크 스포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아스날을 제치고 안더레흐트의 아르헨티나 미드필더 루카스 비글리아를 데려오려 한다. (데일리 메일)

아스날은 다음달 마루앙 샤막을 프랑스로 돌려보내고 위건의 공격수 우고 로다예가를 깜짝 영입할 수도 있다. (메트로)

풀럼은 바이에른 뮌헨에서 주전 자리를 꿰차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스트라이커 이비차 올리치의 영입전에서 앞서 있다. (토크 스포츠)

루이스 수아레스가 출장 정지 징계를 받아 공격 옵션을 강화하려는 리버풀은 FC 쾰른의 공격수 루카스 포돌스키의 영입을 추진할 것이라고 한다. (커트 오프사이드)

OTHER GOSSIP

블랙번의 스티브 킨 감독은 팀에 잔류해도 좋다는 허락을 받을 것이며 박싱데이에 열리는 리버풀 원정경기도 지휘할 것이다. (데일리 메일)

리버풀의 호세 레이나는 팀 동료인 루이스 수아레스가 8경기 출전정지 징계를 받을 것에 대해 "너무 가혹하다."며 잉글랜드 축구협회(FA)를 비난했다. (리버풀 에코)

첼시가 5,000만 파운드에 영입한 스트라이커 페르난도 토레스는 구단이 손해를 줄이기 위해 1월에 자신을 방출할 것이라는 기사들을 일축했다. (스카이 스포츠)

AND FINALLY

선더랜드의 마틴 오닐 감독은 공격수 니클라스 벤트너가 아직은 쓸만한 선수가 아니라고 면박을 주었다. (미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