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NSFER GOSSIP
아스날은 1,700만 파운드로 평가받는 렌의 21세 프랑스 미드필더 얀 음빌라를 영입하며 팀의 이적료 기록을 깰 것이다. 레알 마드리드와 인테르 밀란 또한 음빌라를 노리고 있다. (텔레그래프)
파리 생제르망은 뉴캐슬에서 16골을 넣은 26세 스트라이커 뎀바 바를 700만 파운드에 영입하는 것을 검토 중이다. (토크 스포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애슬레틱 빌바오의 스페인 대표팀 미드필더 하비 마르티네스를 데려오기 위해 2,800만 파운드를 쏟아부을 준비가 되어 있다. (커트 오프사이드)
뉴캐슬, AC 밀란, 유벤투스 등과 이적설이 난 올랭피크 리옹의 24세 프랑스 대표팀 레프트백 알리 시소코는 올 여름 맨유로 이적하고 싶다고 밝혔다. (토크 스포츠)
OTHER GOSSIP
리버풀의 구단주들은 구단의 올 시즌 위기에 대해 케니 달글리시 감독에게 대답을 요구할 것이다. (데일리 메일)
맨체스터 시티의 로베르토 만치니 감독의 미래는 남은 시즌동안 경기력같은 선수들의 행동에 달려있다. (텔레그래프)
지난 일요일 뉴캐슬에게 2-0으로 패한 경기에서 교체되며 좌절하는 모습을 보여준 리버풀의 23세 스트라이커 앤디 캐롤은 팀에서 더이상 기회를 잡지 못할 수도 있다. (미러)
웨스트 브롬위치는 로이 호지슨 감독에게 올 시즌 후에도 계약을 연장하기 위해 연봉 300만 파운드를 제의할 것이다. (데일리 메일)
지난 2월 리그 1의 노츠 카운티에서 경질된 마틴 앨런은 컨퍼런스 리그의 루턴을 맡을 것이다. (미러)
리즈 유나이티드의 닐 워녹 감독은 켄 베이츠 회장에게 팀이 프리미어리그로 다시 올라간다면 선수단에 투자가 필요하다고 말할 계획이다. (요크셔 이브닝 포스트)
AND FINALLY
아스날의 스트라이커 마루앙 샤막은 팀이 QPR에 2-1로 패한 뒤 물담배를 피는 모습이 사진에 찍혀 아르센 벵거 감독을 화나게 했다. (데일리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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